편집기에서 [enter]를 누르면 <p> 태그가 들어가고, 문단으로 생각하고 한 줄을 비웁니다.
글줄만 바꾸려면 [shift-enter]를 누르면 <BR> 태그가 들어가므로 용도에 맞게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수식를 문서내에 삽입하시려면 에디터를 툴바에서 [소스]를 눌러 HTML로 입력할 수 있게 바꾸신 후 <pre> </pre> tag를 사용하셔서 <pre> 여러 줄의 수식 </pre>처럼 입력하시면 좋습니다.
darkstar
latex으로 작업한 결과물을 원고 개념으로 본다면 latex으로 원고 작성이 굳이 필요할까요? pdf 형식으로 넘겨줘도 작업은 가능할겁니다. 그렇지만 인디자인 같은 조판 프로그램에서 다 다시 편집하게 되므로 미려한 수식, 상호참조 등등 latex의 장점은 다 사라져버리게 됩니다. 결과물은 만족스럽지 않고 저자가 들인 공도 보람없게 되버리죠. 규모가 어느 정도 되는 출판이라면 처음부터 출판사와 상의해서 원고 수준만 작성하시고 조판은 출판사에 맡기시는 게 답일 거 같습니다. 소규모 출판이라면 latex으로 조판해서 그대로 출판하는 방법도 있을 겁니다. latex 자체가 조판 프로그램이니 중복해서 조판 작업을 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 적어봤습니다.
latex으로 작업한 결과물을 원고 개념으로 본다면 latex으로 원고 작성이 굳이 필요할까요? pdf 형식으로 넘겨줘도 작업은 가능할겁니다. 그렇지만 인디자인 같은 조판 프로그램에서 다 다시 편집하게 되므로 미려한 수식, 상호참조 등등 latex의 장점은 다 사라져버리게 됩니다. 결과물은 만족스럽지 않고 저자가 들인 공도 보람없게 되버리죠. 규모가 어느 정도 되는 출판이라면 처음부터 출판사와 상의해서 원고 수준만 작성하시고 조판은 출판사에 맡기시는 게 답일 거 같습니다. 소규모 출판이라면 latex으로 조판해서 그대로 출판하는 방법도 있을 겁니다. latex 자체가 조판 프로그램이니 중복해서 조판 작업을 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