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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신 코드를 공부함에 있어, 눈칫밥으로 대략적인 의미를 파악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코드를 내가 짤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물음표인지라, 결국 expl3를 먼저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공식 document만으로는 딱딱하고 왜 이짓을 해야하는지 모르겠고(특히 함수명에 Too much information을 적는 부분이 제일 의아했습니다) 효율성도 떨어져보여서 흥미를 금방 잃고 포기하기 일쑤였는데, 다행히 흥미로운 포스트(https://www.texdev쩜net/2014/02/02/programming-latex3-a-summary-so-far/) 발견하고, 짬짬이 시간나는대로 이 포스팅을 통해 expl3에 대해 아주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나니, 올려주신 코드에 대해서도, expl3에 대해서도 많이 납득되었고 해볼만 할 것 같습니다.
올려주신 코드를 공부함에 있어, 눈칫밥으로 대략적인 의미를 파악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코드를 내가 짤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물음표인지라, 결국 expl3를 먼저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공식 document만으로는 딱딱하고 왜 이짓을 해야하는지 모르겠고(특히 함수명에 Too much information을 적는 부분이 제일 의아했습니다) 효율성도 떨어져보여서 흥미를 금방 잃고 포기하기 일쑤였는데, 다행히 흥미로운 포스트(https://www.texdev쩜net/2014/02/02/programming-latex3-a-summary-so-far/) 발견하고, 짬짬이 시간나는대로 이 포스팅을 통해 expl3에 대해 아주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나니, 올려주신 코드에 대해서도, expl3에 대해서도 많이 납득되었고 해볼만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