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에서 [enter]를 누르면 <p> 태그가 들어가고, 문단으로 생각하고 한 줄을 비웁니다.
글줄만 바꾸려면 [shift-enter]를 누르면 <BR> 태그가 들어가므로 용도에 맞게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수식를 문서내에 삽입하시려면 에디터를 툴바에서 [소스]를 눌러 HTML로 입력할 수 있게 바꾸신 후 <pre> </pre> tag를 사용하셔서 <pre> 여러 줄의 수식 </pre>처럼 입력하시면 좋습니다.
베이드프즈
1. 가능합니다.
tikz만을 활용한다면 저렇게 tkz-euclide를 사용하는 것에 비하면, 점의 좌표 값을 일일이 손으로 계산, 입력해줘야해서 조금 불편함이 있겠습니다만 해당 공간도형을 그릴 수 있습니다.
첨부해주신 그림의 "깔끔함"이 어떤 것을 말씀하신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tkz-euclide와는 관련이 없어 보입니다.
2. 3차원의 정보 없이 2차원 평면의 좌표만을 이용하여 3차원처럼 그리게 한 것이 맞습니다.
저 도형의 경우 원기둥이지만, 실제로는 그냥 타원 2개하고 선 몇개 그려놓은 것입니다. 어떤 선이 점선/실선 중 어느 것이어야 하는지가 자동으로 계산되지 않고, 직접 구상하여 입력한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3차원 좌표를 입력하여 그림을 그리는 tikz 패키지는 따로 있습니다.
1. 가능합니다.
tikz만을 활용한다면 저렇게 tkz-euclide를 사용하는 것에 비하면, 점의 좌표 값을 일일이 손으로 계산, 입력해줘야해서 조금 불편함이 있겠습니다만 해당 공간도형을 그릴 수 있습니다.
첨부해주신 그림의 "깔끔함"이 어떤 것을 말씀하신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tkz-euclide와는 관련이 없어 보입니다.
2. 3차원의 정보 없이 2차원 평면의 좌표만을 이용하여 3차원처럼 그리게 한 것이 맞습니다.
저 도형의 경우 원기둥이지만, 실제로는 그냥 타원 2개하고 선 몇개 그려놓은 것입니다. 어떤 선이 점선/실선 중 어느 것이어야 하는지가 자동으로 계산되지 않고, 직접 구상하여 입력한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3차원 좌표를 입력하여 그림을 그리는 tikz 패키지는 따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