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에서 [enter]를 누르면 <p> 태그가 들어가고, 문단으로 생각하고 한 줄을 비웁니다.
글줄만 바꾸려면 [shift-enter]를 누르면 <BR> 태그가 들어가므로 용도에 맞게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수식를 문서내에 삽입하시려면 에디터를 툴바에서 [소스]를 눌러 HTML로 입력할 수 있게 바꾸신 후 <pre> </pre> tag를 사용하셔서 <pre> 여러 줄의 수식 </pre>처럼 입력하시면 좋습니다.
Kriss
latex workshop이 제공하는 vscode 내의 프리뷰는 탭이 vscode 내에서 분할 탭 형식으로 제공됩니다. 그런데 이 때문에 사소한 불편이 생기는데, 좌측에 a.tex, 우측에 a.pdf 프리뷰를 켜놓은 상황에서 a.pdf 프리뷰에 포커스되어 있을 때 다른 파일(b.tex)을 켜면, 우측에 b.tex이 켜집니다.
이게 vscode의 분할 탭(왼쪽에선 이 코드 보고, 오른쪽에서는 저 코드 보고)의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매우 자연스러운 UX인데, 코드-프리뷰를 보는 상황에서는 코드에 포커스가 되어 있든 프리뷰에 포커스가 되어 있든 관계 없이 b.tex이 좌측에 떠야 자연스러운 UX겠죠..
몇번 vscode로만 써보려고 시도해보다가, 자꾸 이런 사소한 불편이 걸려서 계속 두개를 동시에 쓰고 있습니다.
latex workshop이 제공하는 vscode 내의 프리뷰는 탭이 vscode 내에서 분할 탭 형식으로 제공됩니다. 그런데 이 때문에 사소한 불편이 생기는데, 좌측에 a.tex, 우측에 a.pdf 프리뷰를 켜놓은 상황에서 a.pdf 프리뷰에 포커스되어 있을 때 다른 파일(b.tex)을 켜면, 우측에 b.tex이 켜집니다.
이게 vscode의 분할 탭(왼쪽에선 이 코드 보고, 오른쪽에서는 저 코드 보고)의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매우 자연스러운 UX인데, 코드-프리뷰를 보는 상황에서는 코드에 포커스가 되어 있든 프리뷰에 포커스가 되어 있든 관계 없이 b.tex이 좌측에 떠야 자연스러운 UX겠죠..
몇번 vscode로만 써보려고 시도해보다가, 자꾸 이런 사소한 불편이 걸려서 계속 두개를 동시에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