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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kotex, xeCJK는 충돌할 것 같습니다. kotex은 한글을 구현하는 여러가지 매크로의 집합체입니다. 사용하는 환경에 따라서 불러오는 패키지가 다릅니다. ( http://wiki.ktug.org/wiki/wiki.php/ko.TeX ) xeCJK는 xelatex을 이용하여 컴파일 하고 CJK 패키지를 고쳐서 중국어를 중심으로 한중일 ( 문서를 보니 중일한으로 적어두었더군요. ) 글자를 식자하는 패키지입니다. 그러므로, 비슷한 일을 하는 서로 다른 패키지를 한 곳에서 사용하면 문제가 없는 것이 더 이상할 듯 합니다. xeCJK를 쓰시려면 ko.TeX은 사용하시지 않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latex, paflatex 등의 예전 컴파일러를 사용한다면, 글꼴을 사용하기 위해서 미리 준비하여야 할 일이 많습니다. 이러한 선행 작업을 미리 해 준 package가 필요하였습니다. 그러나 xelatex, lualatex등 새로운 컴파일러를 사용한다면 대부분의 truetype과 opentype 글꼴에서 문제가 없습니다. fontspec 패키지의 설명을 읽어 보시고, xetex.ko , luatex.ko 의 설명서도 찾아서 읽어 보시면 이해하시기 쉬우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kotex, xeCJK는 충돌할 것 같습니다. kotex은 한글을 구현하는 여러가지 매크로의 집합체입니다. 사용하는 환경에 따라서 불러오는 패키지가 다릅니다. ( http://wiki.ktug.org/wiki/wiki.php/ko.TeX ) xeCJK는 xelatex을 이용하여 컴파일 하고 CJK 패키지를 고쳐서 중국어를 중심으로 한중일 ( 문서를 보니 중일한으로 적어두었더군요. ) 글자를 식자하는 패키지입니다. 그러므로, 비슷한 일을 하는 서로 다른 패키지를 한 곳에서 사용하면 문제가 없는 것이 더 이상할 듯 합니다. xeCJK를 쓰시려면 ko.TeX은 사용하시지 않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latex, paflatex 등의 예전 컴파일러를 사용한다면, 글꼴을 사용하기 위해서 미리 준비하여야 할 일이 많습니다. 이러한 선행 작업을 미리 해 준 package가 필요하였습니다. 그러나 xelatex, lualatex등 새로운 컴파일러를 사용한다면 대부분의 truetype과 opentype 글꼴에서 문제가 없습니다. fontspec 패키지의 설명을 읽어 보시고, xetex.ko , luatex.ko 의 설명서도 찾아서 읽어 보시면 이해하시기 쉬우실 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