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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
"frame과의 충돌"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게시판에 글을 쓰실 때는 적어도 함께 고민해보자거나 문제를 해결할 방향이 있을지 문의하는 의도가 아닌가요? 만약에 그렇다면 그 "frame과의 충돌"이라는 게 뭔지 설명하셔야 합니다. 이 말씀만 서너 번째 드리는 것 같은데 이 글을 읽는 사람이 문제를 살펴보기를 원하신다면 그런 "충돌"이 나타나는 예제를 제공하십시오. 위에 HieroTeX 문제는 그런 "예제"를 제공하셨기 때문에 제가 테스트해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으신 듯하고 무슨 도움을 청하시는 것은 아닌 것 같은 뉘앙스네요.
그래도 힌트를 드리자면, preamble의 제일 첫 부분을 다음과 같이 시작해보십시오. (다른 패키지들의 로드와 설정을 모두 이보다 뒤로 보내라는 의미입니다.)
위와 같이 문서를 시작하면 \usepackage{fontspec} 행은 필요없습니다. XeTeX 상황에서 kotex이 fontspec을 부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했을 때 나타나는 에러들은 중복정의에서 오는 것이니까 직접 수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웬만하면 frametitle, frame, framebox라는 파일들은 하나로 합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frame과의 충돌"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게시판에 글을 쓰실 때는 적어도 함께 고민해보자거나 문제를 해결할 방향이 있을지 문의하는 의도가 아닌가요? 만약에 그렇다면 그 "frame과의 충돌"이라는 게 뭔지 설명하셔야 합니다. 이 말씀만 서너 번째 드리는 것 같은데 이 글을 읽는 사람이 문제를 살펴보기를 원하신다면 그런 "충돌"이 나타나는 예제를 제공하십시오. 위에 HieroTeX 문제는 그런 "예제"를 제공하셨기 때문에 제가 테스트해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으신 듯하고 무슨 도움을 청하시는 것은 아닌 것 같은 뉘앙스네요.
그래도 힌트를 드리자면, preamble의 제일 첫 부분을 다음과 같이 시작해보십시오. (다른 패키지들의 로드와 설정을 모두 이보다 뒤로 보내라는 의미입니다.)
위와 같이 문서를 시작하면 \usepackage{fontspec} 행은 필요없습니다. XeTeX 상황에서 kotex이 fontspec을 부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했을 때 나타나는 에러들은 중복정의에서 오는 것이니까 직접 수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웬만하면 frametitle, frame, framebox라는 파일들은 하나로 합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