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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
위의 yihoze 님 말씀이 참고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첨언하려는 것은 지금 제시된 문제상황이 왜 발생한 것인지 말씀드리려는 것입니다. devanagari.sty는 패키지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문자의 catcode를 상당히 많이 바꿔놓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다른 패키지나 폰트 정의와 충돌할 가능성을 내포하는 것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devanagari.sty 이후에 오는 모든 정의는 모두 에러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피해가기 위해서는 preamble의 제일 마지막에 이 패키지를 놓는 것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다른 문제지만 hyperref이 정상적으로 작동합니까? 이 문서에서 hyperref이 반드시 필요한가요? hyperref에 대해서도 되도록 다른 패키지를 모두 로드한 후에 usepackage하라는 권고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위에 언급한 것과 같이 devanagari보다는 앞에 놓여야겠네요.
이 모든 문제가 (제가 보기에는) amsbook이라는 클래스를 쓰는 데서 오는 것 같습니다. 특별히 수학 문헌도 아닌 듯하고 amsbook을 써야 하는 이유를 알지 못하겠습니다. 장절 표제의 모양이 문제라면 그것은 book이나 report에서도 얼마든지 바꿀 수 있고 memoir로는 더 쉽게 할 수 있지 않은가요?
위의 yihoze 님 말씀이 참고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첨언하려는 것은 지금 제시된 문제상황이 왜 발생한 것인지 말씀드리려는 것입니다. devanagari.sty는 패키지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문자의 catcode를 상당히 많이 바꿔놓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다른 패키지나 폰트 정의와 충돌할 가능성을 내포하는 것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devanagari.sty 이후에 오는 모든 정의는 모두 에러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피해가기 위해서는 preamble의 제일 마지막에 이 패키지를 놓는 것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다른 문제지만 hyperref이 정상적으로 작동합니까? 이 문서에서 hyperref이 반드시 필요한가요? hyperref에 대해서도 되도록 다른 패키지를 모두 로드한 후에 usepackage하라는 권고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위에 언급한 것과 같이 devanagari보다는 앞에 놓여야겠네요.
이 모든 문제가 (제가 보기에는) amsbook이라는 클래스를 쓰는 데서 오는 것 같습니다. 특별히 수학 문헌도 아닌 듯하고 amsbook을 써야 하는 이유를 알지 못하겠습니다. 장절 표제의 모양이 문제라면 그것은 book이나 report에서도 얼마든지 바꿀 수 있고 memoir로는 더 쉽게 할 수 있지 않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