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에서 [enter]를 누르면 <p> 태그가 들어가고, 문단으로 생각하고 한 줄을 비웁니다.
글줄만 바꾸려면 [shift-enter]를 누르면 <BR> 태그가 들어가므로 용도에 맞게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수식를 문서내에 삽입하시려면 에디터를 툴바에서 [소스]를 눌러 HTML로 입력할 수 있게 바꾸신 후 <pre> </pre> tag를 사용하셔서 <pre> 여러 줄의 수식 </pre>처럼 입력하시면 좋습니다.
작나
텍북은 설명의 편의상 언제나 진실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bye도 사실은
\outer\def\bye{\par\vfill\supereject\end}
입니다.
\end만으로도 \bye와 같은 결과를 주는 이유가 플레인텍에 정의되어있는 output routine과 연관이 있을 것 같은데요,
\bye 가 필요한 이유가 Why does plain TeX have a \bye command? 에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읽어봐도 이해하기 쉽지 않군요.
텍북은 설명의 편의상 언제나 진실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bye도 사실은
입니다.
\end만으로도 \bye와 같은 결과를 주는 이유가 플레인텍에 정의되어있는 output routine과 연관이 있을 것 같은데요,
\bye 가 필요한 이유가 Why does plain TeX have a \bye command? 에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읽어봐도 이해하기 쉽지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