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북은 텍의 원리를 설명하는 책입니다. 박스나 글루라던가 그들을 이용한 line break나 page break 알고리즘이던가, 하이픈 구현방법, 수식 표기 방법, 그외 매크로와 그 외여러가지 프리미티브들 등 텍의 인터널을 그냥 설명하기 어려우니까 이들이 사용된다면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아주 간단한 말그대로 plain한 형태로 구색을 갖추어서 플레인텍이라고 부르고 이를 수단으로 텍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TeX 그 자체로는 프리미티브 외에는 아무런 매크로도 없고, 카테고리코드도 정해져있지 않고,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뭔가를 보여주기 위해서 플레인텍을 만든것입니다.
아니 그게 아니고,
텍북이 말하는 플레인텍은 말씀하시는 플레인텍이 맞습니다. ㅎ (즉 포멧 파일로 plain.tex을 사용하는)
텍북은 텍의 원리를 설명하는 책입니다. 박스나 글루라던가 그들을 이용한 line break나 page break 알고리즘이던가, 하이픈 구현방법, 수식 표기 방법, 그외 매크로와 그 외여러가지 프리미티브들 등 텍의 인터널을 그냥 설명하기 어려우니까 이들이 사용된다면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아주 간단한 말그대로 plain한 형태로 구색을 갖추어서 플레인텍이라고 부르고 이를 수단으로 텍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TeX 그 자체로는 프리미티브 외에는 아무런 매크로도 없고, 카테고리코드도 정해져있지 않고,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뭔가를 보여주기 위해서 플레인텍을 만든것입니다.
결론은, 차차 아시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꾸준히 읽어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