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에서 [enter]를 누르면 <p> 태그가 들어가고, 문단으로 생각하고 한 줄을 비웁니다.
글줄만 바꾸려면 [shift-enter]를 누르면 <BR> 태그가 들어가므로 용도에 맞게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수식를 문서내에 삽입하시려면 에디터를 툴바에서 [소스]를 눌러 HTML로 입력할 수 있게 바꾸신 후 <pre> </pre> tag를 사용하셔서 <pre> 여러 줄의 수식 </pre>처럼 입력하시면 좋습니다.
noname
어깨에 올라가는 글자가 영문자라서 어려운 것은 하이프네이션입니다. 만약에 단어 단위 행나눔만 일어나면 되고 단어 안의 하이프네이션은 무시하는 정도로 타협하기로 한다면 훨씬 간단히 할 수 있습니다. (단어가 아주 길어서 흉해지는 케이스가 나타날 때는 소스 레벨에서 뭐 어떻게든 적절한 분철을 강제할 수 있겠지요.) 일종의 타협인 셈인데, 어깨에 올라오는 텍스트를 단어 단위로 textsuperscript에 넣어주는 것으로 다음 그림과 같이 됩니다.
두어 줄 정도의 expl3 코드로 테스트한 것입니다만, 요즘 ktug에서 expl3를 쓰지 말라는 얘기가 있어서 코드는 보여드리지 않겠습니다.
어깨에 올라가는 글자가 영문자라서 어려운 것은 하이프네이션입니다. 만약에 단어 단위 행나눔만 일어나면 되고 단어 안의 하이프네이션은 무시하는 정도로 타협하기로 한다면 훨씬 간단히 할 수 있습니다. (단어가 아주 길어서 흉해지는 케이스가 나타날 때는 소스 레벨에서 뭐 어떻게든 적절한 분철을 강제할 수 있겠지요.) 일종의 타협인 셈인데, 어깨에 올라오는 텍스트를 단어 단위로 textsuperscript에 넣어주는 것으로 다음 그림과 같이 됩니다.
두어 줄 정도의 expl3 코드로 테스트한 것입니다만, 요즘 ktug에서 expl3를 쓰지 말라는 얘기가 있어서 코드는 보여드리지 않겠습니다.
[추신] expl3를 쓰지 않는다면 대략 다음처럼 할 수 있겠다 싶습니다.
본문에서 예컨대
근접 발달영역\raisecom{Zone of Proximal Development}
와 같이 입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