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에서 [enter]를 누르면 <p> 태그가 들어가고, 문단으로 생각하고 한 줄을 비웁니다.
글줄만 바꾸려면 [shift-enter]를 누르면 <BR> 태그가 들어가므로 용도에 맞게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수식를 문서내에 삽입하시려면 에디터를 툴바에서 [소스]를 눌러 HTML로 입력할 수 있게 바꾸신 후 <pre> </pre> tag를 사용하셔서 <pre> 여러 줄의 수식 </pre>처럼 입력하시면 좋습니다.
noname
texpad에서는 "build-in typesetter (texpadtex)" 또는 "external typesetter (mactex)" 둘 가운데 하나로 컴파일할 수 있습니다. 다음 표시한 톱니바퀴 아이콘을 누르면
다음과 같이 설정 창이 뜹니다.
Built-in TexpadTeX을 쓰는 경우에, \usepackage{kotex}이 있으면 한글이 나옵니다. 이것의 장점은 "Live 컴파일"이 가능하다는 것이고요. 그래서 입력하는 것이 거의 동시에 오른쪽 pdf 출력창에 반영됩니다. 이것 이외에는 아무런 장점도 없습니다, 한글 문서의 경우 다른 폰트를 쓸 수 없습니다. (조금 부연하자면 TexpadTeX 자체는 Live 모드에서도 \fontspec 명령을 써서 트루타입 폰트 일부를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만, 한글에 대해서는 적용할 수 없습니다.)
External Typesetter를 쓰는 것은 MacTeX으로 설치한 텍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MacTeX이 설치되어 있어야 하고요. 여기서 xetex, luatex 등 최신 텍엔진으로 최신 패키지를 적용하여 원하는 모든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엔진 선택을 위해서는 Auto-Sense를 끄고 설정 작업을 직접 해주십시오. 디폴트는 pdftex으로 되어 있을 겁니다. 한글 문서에서 "폰트"가 문제라면 이 방법을 써야 합니다.
texpad에서는 "build-in typesetter (texpadtex)" 또는 "external typesetter (mactex)" 둘 가운데 하나로 컴파일할 수 있습니다. 다음 표시한 톱니바퀴 아이콘을 누르면
다음과 같이 설정 창이 뜹니다.
Built-in TexpadTeX을 쓰는 경우에, \usepackage{kotex}이 있으면 한글이 나옵니다. 이것의 장점은 "Live 컴파일"이 가능하다는 것이고요. 그래서 입력하는 것이 거의 동시에 오른쪽 pdf 출력창에 반영됩니다. 이것 이외에는 아무런 장점도 없습니다, 한글 문서의 경우 다른 폰트를 쓸 수 없습니다. (조금 부연하자면 TexpadTeX 자체는 Live 모드에서도 \fontspec 명령을 써서 트루타입 폰트 일부를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만, 한글에 대해서는 적용할 수 없습니다.)
External Typesetter를 쓰는 것은 MacTeX으로 설치한 텍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MacTeX이 설치되어 있어야 하고요. 여기서 xetex, luatex 등 최신 텍엔진으로 최신 패키지를 적용하여 원하는 모든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엔진 선택을 위해서는 Auto-Sense를 끄고 설정 작업을 직접 해주십시오. 디폴트는 pdftex으로 되어 있을 겁니다. 한글 문서에서 "폰트"가 문제라면 이 방법을 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