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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줄만 바꾸려면 [shift-enter]를 누르면 <BR> 태그가 들어가므로 용도에 맞게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수식를 문서내에 삽입하시려면 에디터를 툴바에서 [소스]를 눌러 HTML로 입력할 수 있게 바꾸신 후 <pre> </pre> tag를 사용하셔서 <pre> 여러 줄의 수식 </pre>처럼 입력하시면 좋습니다.
yihoze
순서를 바꾸시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마도 다른 많은 사람들도) 이미지 폭을 판형에 맞게 정합니다. 글줄 길이가 10 센티미터라면 최대 이미지 폭도 그와 비슷해야 하겠죠. 2000 픽셀짜리 이미지를 10센티미터로 만들려면 (이미지매직이나 포토샵을 이용하여) 이미지의 해상도를 200 ppc로 바꾸면 됩니다. 그러면 \includegraphics에 width 옵션 같은 것은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러스테이터로 벡터 이미지를 만들 때에도 폭을 정해놓고 만듭니다. 벡터 이미지에서는 이게 더욱 중요합니다. 이미지 폭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선 굵기의 범위가 달라지니까요.
이런 고민을 가장 많이 하게 하는 게 스크린샷입니다. 예를 들어, 하안글 설명서 같은 걸 만든다고 하면, 전체 화면, 화면 일부, 대화상자 등이 문서에 포함되었을 때 모두 동일한 해상도로 보여야 자연스럽습니다. 일정한 해상도로 스크린샷들을 조정하면, 필요한 경우 includegraphics에서 scale 옵션으로 일정하게 늘리거나 줄이기도 쉽습니다.
순서를 바꾸시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마도 다른 많은 사람들도) 이미지 폭을 판형에 맞게 정합니다. 글줄 길이가 10 센티미터라면 최대 이미지 폭도 그와 비슷해야 하겠죠. 2000 픽셀짜리 이미지를 10센티미터로 만들려면 (이미지매직이나 포토샵을 이용하여) 이미지의 해상도를 200 ppc로 바꾸면 됩니다. 그러면 \includegraphics에 width 옵션 같은 것은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러스테이터로 벡터 이미지를 만들 때에도 폭을 정해놓고 만듭니다. 벡터 이미지에서는 이게 더욱 중요합니다. 이미지 폭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선 굵기의 범위가 달라지니까요.
이런 고민을 가장 많이 하게 하는 게 스크린샷입니다. 예를 들어, 하안글 설명서 같은 걸 만든다고 하면, 전체 화면, 화면 일부, 대화상자 등이 문서에 포함되었을 때 모두 동일한 해상도로 보여야 자연스럽습니다. 일정한 해상도로 스크린샷들을 조정하면, 필요한 경우 includegraphics에서 scale 옵션으로 일정하게 늘리거나 줄이기도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