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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식를 문서내에 삽입하시려면 에디터를 툴바에서 [소스]를 눌러 HTML로 입력할 수 있게 바꾸신 후 <pre> </pre> tag를 사용하셔서 <pre> 여러 줄의 수식 </pre>처럼 입력하시면 좋습니다.
Progress
1. 우선 텍라이브가 제대로 설치된 것은 맞는지부터 확인해보아야할 것 같습니다.
환경변수를 /../../win32 이런 식 설정했다는 게 무슨 얘기인지요?
윈도우에 텍라이브를 설치한 경우라면 환경변수에 텍바이너리를 자동으로 추가해줍니다.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간단한 파일을 특정폴더에 저장하고, cmd 창을 열어 XeTeX으로 컴파일해보시지요.
예를 들어 C:\temp 폴더에 foo.tex이 있다면 cmd 창의 해당 경로에서 다음 명령을 내렸을 때 컴파일이 되어야합니다.
> C:\temp\xelatex foo.tex
2. KTUG 게시판에 texstudio와 한글 폴더 문제와 관련하여 몇 개의 글이 있으니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3. 참고로 스크린 샷을 보니까 oblivoir 클래스를 불러오시고, 문서 인코딩과 관련된 inputenc 패키지를 불러오셨는데 전혀 필요없습니다. 또 oblivoir는 한글 문서 최적화된 클래스이므로 kotex 패키지도 불러올 필요 없습니다.
1. 우선 텍라이브가 제대로 설치된 것은 맞는지부터 확인해보아야할 것 같습니다. 환경변수를 /../../win32 이런 식 설정했다는 게 무슨 얘기인지요? 윈도우에 텍라이브를 설치한 경우라면 환경변수에 텍바이너리를 자동으로 추가해줍니다.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간단한 파일을 특정폴더에 저장하고, cmd 창을 열어 XeTeX으로 컴파일해보시지요. 예를 들어 C:\temp 폴더에 foo.tex이 있다면 cmd 창의 해당 경로에서 다음 명령을 내렸을 때 컴파일이 되어야합니다.
2. KTUG 게시판에 texstudio와 한글 폴더 문제와 관련하여 몇 개의 글이 있으니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3. 참고로 스크린 샷을 보니까 oblivoir 클래스를 불러오시고, 문서 인코딩과 관련된 inputenc 패키지를 불러오셨는데 전혀 필요없습니다. 또 oblivoir는 한글 문서 최적화된 클래스이므로 kotex 패키지도 불러올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