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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
정말로 이 정도 분량의 텍스트만 식자하면 되는 경우라면 폰트만 지정하면 그만이겠죠. 다국어 조판으로 고민할 필요도 없습니다.
\documentclass{article}
\usepackage{fontspec}
\setmainfont{Gentium}
\usepackage{bidi}
\begin{document}
\begin{RTL}\fontspec{Noto Naskh Arabic}[Script=Arabic]
الرياضيات ممتعة
\end{RTL}
это весело
{\fontspec{Harano Aji Mincho}
数学は面白いです}
{\fontspec{UnBatang}
여기 각 언어의 텍스트가 있습니다.}
\end{document}
그러나 이것은 다국어 조판이 아닙니다. 원하는 답변도 아닐 겁니다. 문단이 되려면 하이프네이션 문제가, 문서가 되려면 각종 언어별 조판규칙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제시하신 몇 단어는 거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적어도 주언어가 무엇인지, 식자하려는 외국어는 어느 정도의 분량인지는 말씀해주셨어야 합니다. 즉 "한국어 문서에 아랍어/일본어 문단이 포함되는 것"을 원하시는지 아니면 "아랍어 문서에 한국어/일본어 문단이 포함되는 것"을 원하시는지에 따라 해법은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아니면 다국어 대역과 같이 각 언어가 완전히 대등한 비중을 가져서 언어가 달라지면 조판요소까지 완전히 바뀌어야 하는 경우라면 또 다른 방법이 필요합니다.
이미 yihoze께서 지나치게 친절한 답변을 달아주셨으니 참고하여서 원하는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정말로 이 정도 분량의 텍스트만 식자하면 되는 경우라면 폰트만 지정하면 그만이겠죠. 다국어 조판으로 고민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다국어 조판이 아닙니다. 원하는 답변도 아닐 겁니다. 문단이 되려면 하이프네이션 문제가, 문서가 되려면 각종 언어별 조판규칙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제시하신 몇 단어는 거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적어도 주언어가 무엇인지, 식자하려는 외국어는 어느 정도의 분량인지는 말씀해주셨어야 합니다. 즉 "한국어 문서에 아랍어/일본어 문단이 포함되는 것"을 원하시는지 아니면 "아랍어 문서에 한국어/일본어 문단이 포함되는 것"을 원하시는지에 따라 해법은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아니면 다국어 대역과 같이 각 언어가 완전히 대등한 비중을 가져서 언어가 달라지면 조판요소까지 완전히 바뀌어야 하는 경우라면 또 다른 방법이 필요합니다.
이미 yihoze께서 지나치게 친절한 답변을 달아주셨으니 참고하여서 원하는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