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두번째 솔루션"이란, 앞서 댓글에 제시된 파일을 컴파일하여 화면에 보이는 결과를 원래 컴파일하고자 하는 파일에 글꼴 옵션으로 주라는 뜻이었습니다. 따라서 두번째 솔루션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첫번째 솔루션을 좀 편하게 사용하기 위한 일반적인 방법의 하나일 뿐입니다.
사용하시는 터미널의 설정에 따라 괘선문자들이 화면에 반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개의 폰트들에서 괘선문자는 전각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이 때문에 화면에 보이는 것과 라텍 결과물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터미널 또는 에디터 설정을 조정해서 괘선문자들을 전각으로 보이게 하십시오.
말씀하신 "두번째 솔루션"이란, 앞서 댓글에 제시된 파일을 컴파일하여 화면에 보이는 결과를 원래 컴파일하고자 하는 파일에 글꼴 옵션으로 주라는 뜻이었습니다. 따라서 두번째 솔루션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첫번째 솔루션을 좀 편하게 사용하기 위한 일반적인 방법의 하나일 뿐입니다.
사용하시는 터미널의 설정에 따라 괘선문자들이 화면에 반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개의 폰트들에서 괘선문자는 전각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이 때문에 화면에 보이는 것과 라텍 결과물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터미널 또는 에디터 설정을 조정해서 괘선문자들을 전각으로 보이게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