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따라서 질문하신 바 페이지의 러닝헤딩에 "개행이 있는 것처럼" 나타나는 것은 다른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거기 있는 "개행처럼 보이는 것"이 실은 옵션 인자를 잘못 받아들였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oblivoir는 아무 잘못 없습니다.
이것을 고치는 것은 다른 주제이므로 여기서는 더 토론하지 않겠습니다마는, 잠깐 생각해보자면 아마도 page style의 makeevenhead를 정의하는 데서 발생한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장 표제의 러닝헤딩이 길어지면 이런 일이 생기는 것으로 볼 때, \leftmark를 놓고 그 오른쪽에 그리는 그림의 폭(width)이 남은 공간에 비하여 너무 길어서 넘친 걸로 보입니다.
질문을 "memoir의 '두 개의 옵션 인자'가 oblivoir에서는 동작하지 않는가?"로 한정해서 답하겠습니다.
답변은 "그럴 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시 문서의 해당 부분을 다음과 같이 입력했을 때
결과를 그림으로 살펴보면 TOC에는 첫 번째 옵션 인자가 들어갑니다.
verso 페이지 상단에는 두 번째 옵션 인자가 들어갑니다.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따라서 질문하신 바 페이지의 러닝헤딩에 "개행이 있는 것처럼" 나타나는 것은 다른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거기 있는 "개행처럼 보이는 것"이 실은 옵션 인자를 잘못 받아들였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oblivoir는 아무 잘못 없습니다.
이것을 고치는 것은 다른 주제이므로 여기서는 더 토론하지 않겠습니다마는, 잠깐 생각해보자면 아마도 page style의 makeevenhead를 정의하는 데서 발생한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장 표제의 러닝헤딩이 길어지면 이런 일이 생기는 것으로 볼 때, \leftmark를 놓고 그 오른쪽에 그리는 그림의 폭(width)이 남은 공간에 비하여 너무 길어서 넘친 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