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비안 계열에서 가장 최신은 texlive_2020-20210202-3_all-deb이 최신 배포판입니다.
이 경우 그 전에 깐 것을 모두 지우고 dpkg -i를 실행해야 합니다.
이 경우도 tlmgr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만일 tlmgr을 기대하신다면 이곳에서 소개한 방식으로 설치를 하셔야 합니다(다소 복잡합니다), 그래야 tlmgr이 작동합니다.
그런데 이곳에 있는 분들처럼 개발자가 아니시고, 단순 사용자이시면 새로운 버젼을 깔아봐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합니다. 그리고 texlive-full을 깔 필요도 없습니다.
제 경우는 texlive, texlive-lang-korean, texlive-fonts-extra, texlive-xetex 을 선택해서 기본으로 깔고, 그때그때 필요한 .sty 파일을 찾아서 설치합니다. 에디터도 kile을 사용했지만 좀 무거워서 이제는 kile을 버리고 texstudio, latexila, gummi 를 사용합니다. 설정이 가장 좋은 것은 texstudio이지만 약간의 단점이 있고, latexila는 kile과 같은 리눅스 버젼이며, gummi는 리눅스에서만 작동하며 타이핑과 동시에 바로 옆에서 결과를 볼 수 있는(1초 후 자동 컴파일 하는) 에디터인데 20년 전 Mac에서 이 기능의 에디터가 있었습니다. 이를 리눅스가 구현한 것입니다. 간단한 논문은 gummi가 제격입니다.
어떤 계열의 리눅스를 사용하시나요?
데비안 계열을 사용하시면서 sudo apt install texlive-full을 하셨다면 우분투 20.04나 20.10에서는
texlive 2019-20200218이 깔리고, 우분투 21.04에서 실행하면(제가 어제 실행했음) texlive 2020-20210202가 깔립니다.
이렇게 까는 것을 데비안 계열에서 권장합니다. 이 경우 tlmgr은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물론 20.04에서 최신 배포판을 깔 수 있습니다.
데비안 계열에서 가장 최신은 texlive_2020-20210202-3_all-deb이 최신 배포판입니다.
이 경우 그 전에 깐 것을 모두 지우고 dpkg -i를 실행해야 합니다.
이 경우도 tlmgr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만일 tlmgr을 기대하신다면 이곳에서 소개한 방식으로 설치를 하셔야 합니다(다소 복잡합니다), 그래야 tlmgr이 작동합니다.
그런데 이곳에 있는 분들처럼 개발자가 아니시고, 단순 사용자이시면 새로운 버젼을 깔아봐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합니다. 그리고 texlive-full을 깔 필요도 없습니다.
제 경우는 texlive, texlive-lang-korean, texlive-fonts-extra, texlive-xetex 을 선택해서 기본으로 깔고, 그때그때 필요한 .sty 파일을 찾아서 설치합니다. 에디터도 kile을 사용했지만 좀 무거워서 이제는 kile을 버리고 texstudio, latexila, gummi 를 사용합니다. 설정이 가장 좋은 것은 texstudio이지만 약간의 단점이 있고, latexila는 kile과 같은 리눅스 버젼이며, gummi는 리눅스에서만 작동하며 타이핑과 동시에 바로 옆에서 결과를 볼 수 있는(1초 후 자동 컴파일 하는) 에디터인데 20년 전 Mac에서 이 기능의 에디터가 있었습니다. 이를 리눅스가 구현한 것입니다. 간단한 논문은 gummi가 제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