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yyg님은 dvips 를 거치는 방법을 사용하셨을 것입니다. 이 방법은 꼭 필요한 사용자를 제외하면 거의 이용하지 않습니다.
dvipdfm(x)를 이용하는 (2)의 방법도 요즘은 잘 사용되지 않습니다. 사실상 표준이된 pdflatex를 이용하는 (3)이 표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조금 더 현대적인 문서나 Truetype, Opentype 글꼴등을 자유로이 사용하거나, 한글환경에서는 xelatex이나 lualtex을 선턱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곳 KTUG에서는 xelatex을 권장하여 왔으나, 빠른 컴퓨터의 보급과 lualatex의 안정화에 힘입어 lualatex으로 넘어가는 분위기 입니다.
다시 질문글로 돌아가면, 최소한 컴파일하여 볼 수 있는 소스 ( Minimal working example ), 컴파일 하신 OS, 컴파일러의 설정, 에러 로그화일을 압축하여 첨부하여 주셨으면 좋았을 것입니다. dvips를 사용하는 경로라고 말씀을 하시지 않으셨으니 noname님께서 이를 알아차리시기 전까지는 답이 겉돌았지요.
.tex 을 컴파일하여 .pdf를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설명이 쉽도록 간략하게 간추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아마도 yyg님은 dvips 를 거치는 방법을 사용하셨을 것입니다. 이 방법은 꼭 필요한 사용자를 제외하면 거의 이용하지 않습니다.
dvipdfm(x)를 이용하는 (2)의 방법도 요즘은 잘 사용되지 않습니다. 사실상 표준이된 pdflatex를 이용하는 (3)이 표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조금 더 현대적인 문서나 Truetype, Opentype 글꼴등을 자유로이 사용하거나, 한글환경에서는 xelatex이나 lualtex을 선턱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곳 KTUG에서는 xelatex을 권장하여 왔으나, 빠른 컴퓨터의 보급과 lualatex의 안정화에 힘입어 lualatex으로 넘어가는 분위기 입니다.
다시 질문글로 돌아가면, 최소한 컴파일하여 볼 수 있는 소스 ( Minimal working example ), 컴파일 하신 OS, 컴파일러의 설정, 에러 로그화일을 압축하여 첨부하여 주셨으면 좋았을 것입니다. dvips를 사용하는 경로라고 말씀을 하시지 않으셨으니 noname님께서 이를 알아차리시기 전까지는 답이 겉돌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