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에서 [enter]를 누르면 <p> 태그가 들어가고, 문단으로 생각하고 한 줄을 비웁니다.
글줄만 바꾸려면 [shift-enter]를 누르면 <BR> 태그가 들어가므로 용도에 맞게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수식를 문서내에 삽입하시려면 에디터를 툴바에서 [소스]를 눌러 HTML로 입력할 수 있게 바꾸신 후 <pre> </pre> tag를 사용하셔서 <pre> 여러 줄의 수식 </pre>처럼 입력하시면 좋습니다.
yihoze
http://www.ktug.org/xe/index.php?document_srl=190359&mid=KTUG_open_board 보시고, 다음에는 예제 파일을 만들어 올려주세요.
\begin{tabular}{p{20mm}p{60mm}p{60mm}}
이렇게 p 옵션을 사용하면 (parbox를 쓰는 것과 같은 효과가 발생하여) 긴 글줄도 테이블 밖으로 벗어나지 않고 셀 안에서 줄나눔이 이루어집니다.
더 편한 방법은 tabularx 패키지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어느 방법을 쓰든 이미지를 삽입하는 것은 문제가 됩니다. 수직 정렬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데 실은 정상입니다. 이미지는 커다란 글자 하나와 다를 바 없고, 아래 이미지에서 보이듯, 각 행의 첫 줄에 정렬되어 있습니다. 칼럼 옵션을 다른 어떤 것으로 바꿔봐도 소용없습니다. 정상이니까요.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약간의 꼼수가 필요합니다.
\includegraphics 앞에 \vspace{0pt}를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 쉽게 말해 줄나눔과 유사한 효과가 발생합니다. 이미지를 둘째 줄로 넘겨버리는 셈이죠.
http://www.ktug.org/xe/index.php?document_srl=190359&mid=KTUG_open_board 보시고, 다음에는 예제 파일을 만들어 올려주세요.
\begin{tabular}{p{20mm}p{60mm}p{60mm}}
이렇게 p 옵션을 사용하면 (parbox를 쓰는 것과 같은 효과가 발생하여) 긴 글줄도 테이블 밖으로 벗어나지 않고 셀 안에서 줄나눔이 이루어집니다.
더 편한 방법은 tabularx 패키지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어느 방법을 쓰든 이미지를 삽입하는 것은 문제가 됩니다. 수직 정렬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데 실은 정상입니다. 이미지는 커다란 글자 하나와 다를 바 없고, 아래 이미지에서 보이듯, 각 행의 첫 줄에 정렬되어 있습니다. 칼럼 옵션을 다른 어떤 것으로 바꿔봐도 소용없습니다. 정상이니까요.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약간의 꼼수가 필요합니다.
\includegraphics 앞에 \vspace{0pt}를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 쉽게 말해 줄나눔과 유사한 효과가 발생합니다. 이미지를 둘째 줄로 넘겨버리는 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