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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쾌를 분류하는 방식을 일건천, 이태택, 삼리화, 사진뢰, 오손풍, 육감수, 칠간산, 팔곤지 에 따라 하니까
위 가 건, 아래가 건 이면 11이 되고, 이 쾌의 막대가 위 아래 6개이니 0부터 6으로 분류를 하더군요. 그래서 변화하는 모양에 따라 110, 111, 이런 식으로 조금씩 뜻이 변화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산통에서 3번을 뽑아 그 순서대로 놓아 점을 봅니다. 메뉴얼의 <지화명이>는 앞 두 개는 82 입니다. 그리고 변화에 따라 0부터 6까지 나누어 <어려운 것들이 조금씩 변화한다는 겁니다.> 이 방식은 <김영수 저 새주역>에 있습니다. 저자는 <함부로 장난으로 점을 봐서는 안된다. 신중하고 신중해야 한다!>라고 써놓았습니다.
64쾌를 분류하는 방식을 일건천, 이태택, 삼리화, 사진뢰, 오손풍, 육감수, 칠간산, 팔곤지 에 따라 하니까
위 가 건, 아래가 건 이면 11이 되고, 이 쾌의 막대가 위 아래 6개이니 0부터 6으로 분류를 하더군요. 그래서 변화하는 모양에 따라 110, 111, 이런 식으로 조금씩 뜻이 변화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산통에서 3번을 뽑아 그 순서대로 놓아 점을 봅니다. 메뉴얼의 <지화명이>는 앞 두 개는 82 입니다. 그리고 변화에 따라 0부터 6까지 나누어 <어려운 것들이 조금씩 변화한다는 겁니다.> 이 방식은 <김영수 저 새주역>에 있습니다. 저자는 <함부로 장난으로 점을 봐서는 안된다. 신중하고 신중해야 한다!>라고 써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