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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
grruby는 원래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이 이미 입력되어 있는 텍스트를 되도록 간단히 식자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사연이 있어 그렇습니다.
민족(民族)의 성쇠는 매양 그 사상(思想)의 추향(趨向) 여하에 달린 것이며, 사상 추향의 혹좌혹우(或左或右)는 매양 모종 사건의 영향을 입는 것이다.
지금 말씀하신 \grby라든가 그런 류의 명령은 그 앞 단어와 위치를 바꾸어 식자한다든가 하는 일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grruby의 의도와는 다릅니다. 그런 것은 다른 곳에서 논의한 \textsuperscript라든가, 그런 해법으로 접근하는 게 맞겠지요. 그러나 아무래도 좋다면,
\newcommand \grby[1]{\grfoo (#1)}
이렇게만 해도 비슷한 결과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앞서 말한 대로 이 경우에는 expos같은 옵션이 무의미하지만요.
그리고 grruby에서 몇 가지 rubystyle은 라틴문자에 동작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의도적인 것으로서, 원래 한글과 한자만 다루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입니다.
grruby는 원래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이 이미 입력되어 있는 텍스트를 되도록 간단히 식자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사연이 있어 그렇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grby라든가 그런 류의 명령은 그 앞 단어와 위치를 바꾸어 식자한다든가 하는 일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grruby의 의도와는 다릅니다. 그런 것은 다른 곳에서 논의한 \textsuperscript라든가, 그런 해법으로 접근하는 게 맞겠지요. 그러나 아무래도 좋다면,
\newcommand \grby[1]{\grfoo (#1)}
이렇게만 해도 비슷한 결과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앞서 말한 대로 이 경우에는 expos같은 옵션이 무의미하지만요.
그리고 grruby에서 몇 가지 rubystyle은 라틴문자에 동작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의도적인 것으로서, 원래 한글과 한자만 다루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