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에서 [enter]를 누르면 <p> 태그가 들어가고, 문단으로 생각하고 한 줄을 비웁니다.
글줄만 바꾸려면 [shift-enter]를 누르면 <BR> 태그가 들어가므로 용도에 맞게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수식를 문서내에 삽입하시려면 에디터를 툴바에서 [소스]를 눌러 HTML로 입력할 수 있게 바꾸신 후 <pre> </pre> tag를 사용하셔서 <pre> 여러 줄의 수식 </pre>처럼 입력하시면 좋습니다.
noname
(1) 다음과 같이 나오는데, 질문의 취지를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xelatex과 함께 쓰는 경우의 oblivoir는 soul 패키지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 패키지는 라틴 문자 의존적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soulutf8은 pdftex + inputenc/utf8을 위한 것입니다.) xetexko가 ulem 지원을 위한 코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목적을 위해서는 ulem이 더 적합합니다. 그러나 soul 관련 명령이 라틴 글자, 영문자에만 적용되는 경우라면 문제가 없을 것이고, 첨부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습니다.
(2) vwcol 부분의 에러는 includegraphics 명령의 옵션을 잘못 준 것 이외에는 찾을 수 없는 듯한데요. vwcol의 오른쪽에 center 환경은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0.3\textwidth를 컬럼의 길이로 잡은 상태라면 실제 내용물이 놓이는 위치에서는 여기서 0.5\columnsep+\parindent 만큼을 제해주어야 꼭 맞게 들어갈 겁니다. 따라서
(1) 다음과 같이 나오는데, 질문의 취지를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xelatex과 함께 쓰는 경우의 oblivoir는 soul 패키지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 패키지는 라틴 문자 의존적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soulutf8은 pdftex + inputenc/utf8을 위한 것입니다.) xetexko가 ulem 지원을 위한 코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목적을 위해서는 ulem이 더 적합합니다. 그러나 soul 관련 명령이 라틴 글자, 영문자에만 적용되는 경우라면 문제가 없을 것이고, 첨부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습니다.
(2) vwcol 부분의 에러는 includegraphics 명령의 옵션을 잘못 준 것 이외에는 찾을 수 없는 듯한데요. vwcol의 오른쪽에 center 환경은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0.3\textwidth를 컬럼의 길이로 잡은 상태라면 실제 내용물이 놓이는 위치에서는 여기서 0.5\columnsep+\parindent 만큼을 제해주어야 꼭 맞게 들어갈 겁니다. 따라서
와 같이 해야 하겠습니다. .4pt만큼 더 빼준 것은 세로선의 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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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하신 MWE가 컴파일이 잘 되지 않아서, 수정한 것을 첨부합니다. 그림 파일이 있으면 첫 줄의 demo 옵션을 제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