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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식를 문서내에 삽입하시려면 에디터를 툴바에서 [소스]를 눌러 HTML로 입력할 수 있게 바꾸신 후 <pre> </pre> tag를 사용하셔서 <pre> 여러 줄의 수식 </pre>처럼 입력하시면 좋습니다.
noname
명령 \newgeo 정의부의 괄호가 닫히지 않았습니다.
어디서 가져온 코드인지는 모르겠지만 royalblue, denim 칼라를 정의한 걸로 제가 아는 건 latexcolors 패키지인데, xcolor는 이 패키지가 알아서 로드하게 별도로 옵션을 주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latexcolors에 정의된 royalblue는 royalblue(traditional), royalblue(web) 두 종류가 정의되어 있으니 그 중의 하나를 royalblue로 정의해주어야 합니다.
titletoc가 없으면 \startsection 같은 명령을 쓸 수 없는데, \usepackage 없이 어떻게 이 코드를 쓴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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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을 보여주실 때는 "윤명조" "윤고딕"은 빼주세요. 윤명조에 대해서 권리를 가지고 계시겠지만 노파심에 적어두자면 예전 인터넷 어디선가 다운받은 윤명조 등을 사용하는 것은 아주 곤란합니다. 예전에는 윤명조 말고는 대안이 없던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윤명조 못지 않은 글꼴이 많으니 (권리가 없다면) 다른 사용 제한 없는 폰트를 고려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 상황이므로 샘플에 이런 폰트 지시가 들어 있는 것은 굉장히 불편합니다.
명령 \newgeo 정의부의 괄호가 닫히지 않았습니다.
어디서 가져온 코드인지는 모르겠지만 royalblue, denim 칼라를 정의한 걸로 제가 아는 건 latexcolors 패키지인데, xcolor는 이 패키지가 알아서 로드하게 별도로 옵션을 주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latexcolors에 정의된 royalblue는 royalblue(traditional), royalblue(web) 두 종류가 정의되어 있으니 그 중의 하나를 royalblue로 정의해주어야 합니다.
titletoc가 없으면 \startsection 같은 명령을 쓸 수 없는데, \usepackage 없이 어떻게 이 코드를 쓴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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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을 보여주실 때는 "윤명조" "윤고딕"은 빼주세요. 윤명조에 대해서 권리를 가지고 계시겠지만 노파심에 적어두자면 예전 인터넷 어디선가 다운받은 윤명조 등을 사용하는 것은 아주 곤란합니다. 예전에는 윤명조 말고는 대안이 없던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윤명조 못지 않은 글꼴이 많으니 (권리가 없다면) 다른 사용 제한 없는 폰트를 고려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 상황이므로 샘플에 이런 폰트 지시가 들어 있는 것은 굉장히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