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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
물결표가 이것과 저것의 범위를 나타내는 '내지'의 뜻을 나타낼 때는 라틴폰트의 것보다는 한글폰트의 것이 좀더 모양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게 KoPub 폰트의 것을 사용해서 보기 좋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첨부한 테스트 문서에서 한글 폰트 설정, 즉 KoPub 폰트 설정을 죽이고 기본 폰트(은폰트)로 식자하는 경우 제 눈에는 라틴폰트의 웨이브 대시가 좀더 자연스럽습니다. 폰트에 따라 좌우되는 복불복이란 생각이 드네요.
어쨌거나 unicode-math 패키지로 수식 폰트를 불러오는 경우 \XeTeXcharclass "223C = \XeTeXcharclassSY를 넣든/ 넣지 않든 수식에서 tilde operator 모양은 동일한 것 같습니다. 모든 경우에 대해 테스트해보지는 못해서 가정일 뿐입니다만, 만약 그렇다면 '내지'의 뜻을 갖는 물결표는 한글폰트 것을 가져다 쓰게 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렇지만 현재처럼 \XeTeXcharclass "223C = \XeTeXcharclassSY를 삽입하여 한글폰트의 것을 가져다 쓰는 것도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물결표가 이것과 저것의 범위를 나타내는 '내지'의 뜻을 나타낼 때는 라틴폰트의 것보다는 한글폰트의 것이 좀더 모양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게 KoPub 폰트의 것을 사용해서 보기 좋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첨부한 테스트 문서에서 한글 폰트 설정, 즉 KoPub 폰트 설정을 죽이고 기본 폰트(은폰트)로 식자하는 경우 제 눈에는 라틴폰트의 웨이브 대시가 좀더 자연스럽습니다. 폰트에 따라 좌우되는 복불복이란 생각이 드네요.
어쨌거나 unicode-math 패키지로 수식 폰트를 불러오는 경우 \XeTeXcharclass "223C = \XeTeXcharclassSY를 넣든/ 넣지 않든 수식에서 tilde operator 모양은 동일한 것 같습니다. 모든 경우에 대해 테스트해보지는 못해서 가정일 뿐입니다만, 만약 그렇다면 '내지'의 뜻을 갖는 물결표는 한글폰트 것을 가져다 쓰게 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렇지만 현재처럼 \XeTeXcharclass "223C = \XeTeXcharclassSY를 삽입하여 한글폰트의 것을 가져다 쓰는 것도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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