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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hoze
제가 알기로, 화질 열화는 반복적으로 이미지를 가공하고 변환할 때 발생하는 것이지, psd 같은 원본 이미지에서 jpg나 png로 내보낼 때, 쉽게 인식할 수 있는 정도로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다음과 같은 일만 피하면 됩니다.
a.jpg > b.png > c.bmp > d.jpg
그래서 굳이, 이미지에 따라 다르지만, 파일 크기가 상대적으로 더 큰 편인 png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아크로뱃을 이용하면 PDF에 포함된 RGB 이미지들을 CMYK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만, 그리고 인쇄소에서 그런 처리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만, 그런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미세한 변화에 대한 다툼을 피하고 싶어서 4도 분판이 되어 있는 (CMYK 이미지들이 포함되어 있는) PDF 파일을 대체로 인쇄소가 요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알기로, 화질 열화는 반복적으로 이미지를 가공하고 변환할 때 발생하는 것이지, psd 같은 원본 이미지에서 jpg나 png로 내보낼 때, 쉽게 인식할 수 있는 정도로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다음과 같은 일만 피하면 됩니다.
a.jpg > b.png > c.bmp > d.jpg
그래서 굳이, 이미지에 따라 다르지만, 파일 크기가 상대적으로 더 큰 편인 png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아크로뱃을 이용하면 PDF에 포함된 RGB 이미지들을 CMYK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만, 그리고 인쇄소에서 그런 처리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만, 그런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미세한 변화에 대한 다툼을 피하고 싶어서 4도 분판이 되어 있는 (CMYK 이미지들이 포함되어 있는) PDF 파일을 대체로 인쇄소가 요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