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에서 [enter]를 누르면 <p> 태그가 들어가고, 문단으로 생각하고 한 줄을 비웁니다.
글줄만 바꾸려면 [shift-enter]를 누르면 <BR> 태그가 들어가므로 용도에 맞게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수식를 문서내에 삽입하시려면 에디터를 툴바에서 [소스]를 눌러 HTML로 입력할 수 있게 바꾸신 후 <pre> </pre> tag를 사용하셔서 <pre> 여러 줄의 수식 </pre>처럼 입력하시면 좋습니다.
noname
yihoze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oblivoir에서 \thesection 매크로를 renewcommand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renewcommand\thesection 이런 것은 가급적이면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인 폐해가 \section에 대해서 label-ref했을 때 적절하지 않은 모양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밖에 psmark를 만들 때도 이상한 결과가 나올 수 있고 때로 \counterwithin/out 명령이 무력화되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thesection은 그냥 section counter로만 존재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memoir 자체에 여러 가지 hooking 명령들이 정의되어 있으니 그것을 잘 활용해서 section 모양내기를 할 수 있겠습니다.
yihoze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oblivoir에서 \thesection 매크로를 renewcommand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renewcommand\thesection 이런 것은 가급적이면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인 폐해가 \section에 대해서 label-ref했을 때 적절하지 않은 모양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밖에 psmark를 만들 때도 이상한 결과가 나올 수 있고 때로 \counterwithin/out 명령이 무력화되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thesection은 그냥 section counter로만 존재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memoir 자체에 여러 가지 hooking 명령들이 정의되어 있으니 그것을 잘 활용해서 section 모양내기를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