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에서 [enter]를 누르면 <p> 태그가 들어가고, 문단으로 생각하고 한 줄을 비웁니다.
글줄만 바꾸려면 [shift-enter]를 누르면 <BR> 태그가 들어가므로 용도에 맞게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수식를 문서내에 삽입하시려면 에디터를 툴바에서 [소스]를 눌러 HTML로 입력할 수 있게 바꾸신 후 <pre> </pre> tag를 사용하셔서 <pre> 여러 줄의 수식 </pre>처럼 입력하시면 좋습니다.
noname
그런 상황이시면, 저 길고 지루한 답변이 다 소용없겠고요, 다음처럼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문서 내에 thebibliography와 \bibitem으로 문헌 목록을 작성하는 것은 (numeric 인용이 아니므로)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논문에 사용된 문헌 정보를 bib 파일에 잘 정리하시고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biblatex과 biber를 이용해서 citation과 bibliography를 작성하십시오.
둘 이상의 bibliography, 여러 언어 bibliography 등 박사논문 규모의 글을 작성할 때 요구되는 사항이 여럿 있습니다. 이것은 필요에 따라 하나씩 해결해나가시는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어떻든 대부분의 문제는 거의 해결가능합니다.
사족입니다마는 bib에 대해 조금 언급하고 가겠습니다. bib 파일은 LaTeX에서 주로 활용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 자체가 독립적인 사양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연구자마다 문헌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방식이 다 다르겠으나 (예컨대 Mendeley나 EndNote, 또는 요즘 뜨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인 Zotero 같은 툴을 주로 활용하고 있다고 가정하면, 여기서 bib 형식으로 export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를테면 bib란 텍스트로 되어 있는 mendeley 데이터베이스와 기능이 똑같은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의 논문을 작성하기 위해 하나의 bib를 작성한다"는 것과는 조금 다릅니다. bib에는 그 분야의 "모든" 참고 문헌이 다 들어 있어도 상관없습니다. 말 그대로의 "데이터베이스"인 것입니다. 문헌 정보를 bib 형식으로 관리하는 것은 처음에는 좀 어색하지만 익숙해지면 매우 편해지고, 훗날 여러 논문을 쓸 때에 상당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이시면, 저 길고 지루한 답변이 다 소용없겠고요, 다음처럼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사족입니다마는 bib에 대해 조금 언급하고 가겠습니다. bib 파일은 LaTeX에서 주로 활용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 자체가 독립적인 사양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연구자마다 문헌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방식이 다 다르겠으나 (예컨대 Mendeley나 EndNote, 또는 요즘 뜨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인 Zotero 같은 툴을 주로 활용하고 있다고 가정하면, 여기서 bib 형식으로 export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를테면 bib란 텍스트로 되어 있는 mendeley 데이터베이스와 기능이 똑같은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의 논문을 작성하기 위해 하나의 bib를 작성한다"는 것과는 조금 다릅니다. bib에는 그 분야의 "모든" 참고 문헌이 다 들어 있어도 상관없습니다. 말 그대로의 "데이터베이스"인 것입니다. 문헌 정보를 bib 형식으로 관리하는 것은 처음에는 좀 어색하지만 익숙해지면 매우 편해지고, 훗날 여러 논문을 쓸 때에 상당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