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에서 [enter]를 누르면 <p> 태그가 들어가고, 문단으로 생각하고 한 줄을 비웁니다.
글줄만 바꾸려면 [shift-enter]를 누르면 <BR> 태그가 들어가므로 용도에 맞게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수식를 문서내에 삽입하시려면 에디터를 툴바에서 [소스]를 눌러 HTML로 입력할 수 있게 바꾸신 후 <pre> </pre> tag를 사용하셔서 <pre> 여러 줄의 수식 </pre>처럼 입력하시면 좋습니다.
yihoze
mypackage_MeasureGenFunction.sty에서 \usefapapersize가 유효하지 않은 까닭은 또 다른 판면 설정이 그 뒤에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usepackage{geometry}입니다. 여백 설정이 주어지지 않았지만 geometry의 디폴트 설정에 의해 바뀐 것이죠.
\usefapapersize에서 leftmargin이 실은 안쪽 마진을 의미합니다. 기본적으로 판면 설정은 오른쪽 페이지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흔히, 제본 때문에, 안쪽 여백을 바깥쪽보다 넉넉히 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전통적인 조판 관행에서는 오히려 안쪽이 더 좁습니다. 서가에서 아무 책이나 하나 꺼내서 보세요. 대부분 좌우 여백을 동일하게 잡는 까닭은 제본 때문에 안쪽 여백이 좁아지는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mypackage_MeasureGenFunction.sty에서 \usefapapersize가 유효하지 않은 까닭은 또 다른 판면 설정이 그 뒤에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usepackage{geometry}입니다. 여백 설정이 주어지지 않았지만 geometry의 디폴트 설정에 의해 바뀐 것이죠.
\usefapapersize에서 leftmargin이 실은 안쪽 마진을 의미합니다. 기본적으로 판면 설정은 오른쪽 페이지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흔히, 제본 때문에, 안쪽 여백을 바깥쪽보다 넉넉히 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전통적인 조판 관행에서는 오히려 안쪽이 더 좁습니다. 서가에서 아무 책이나 하나 꺼내서 보세요. 대부분 좌우 여백을 동일하게 잡는 까닭은 제본 때문에 안쪽 여백이 좁아지는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