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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
xetex 또는 luatex을 위한 kotex은 문장부호를 특별한 방법으로 식자합니다. 간단한 예시로 직전 폰트가 무엇인가에 따라 느낌표나 물음표가 찍히는 폰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동작은 사용자가 제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각각 독립적인 문장부호인 물음표(?)와 그라베 액센트(`)는 각각 독립적인 문장부호로 간주되고 ?`와 같은 소프트 리거쳐로 처리되지 않아서 생기는 일입니다. 굳이 말하자면 kotex의 문장부호 처리 방식에서 비롯된 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xetexko에 한정하겠습니다. 만약 xetexko의 문장부호 식자방식보다 inverted question mark를 ?`로 식자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면, 다음과 같은 코드를 두어서 xetexko의 문장부호 범주별 동작을 무력화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것이 과연 좋은 선택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textquestiondown 같은 매크로도 준비되어 있지만, 어차피 유니코드 텍이므로 직접 이 문자를 입력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지 싶습니다. 맥 사용자시라면, 간단히 Option+Shift+/ 즉 Option + ? 로 이 부호를 입력할 수 있고, inverted exxclamation mark도 Option+1로 입력 가능하기 때문에 큰 문젯거리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주 언어가 예컨대 에스파냐어이고 한국어 한글 문자를 다만 몇 글자 또는 몇 문단 식자하는 상황이라면 kotex 대신 babel이나 polyglossia로 접근하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xetex 또는 luatex을 위한 kotex은 문장부호를 특별한 방법으로 식자합니다. 간단한 예시로 직전 폰트가 무엇인가에 따라 느낌표나 물음표가 찍히는 폰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동작은 사용자가 제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각각 독립적인 문장부호인 물음표(?)와 그라베 액센트(`)는 각각 독립적인 문장부호로 간주되고 ?`와 같은 소프트 리거쳐로 처리되지 않아서 생기는 일입니다. 굳이 말하자면 kotex의 문장부호 처리 방식에서 비롯된 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xetexko에 한정하겠습니다. 만약 xetexko의 문장부호 식자방식보다 inverted question mark를 ?`로 식자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면, 다음과 같은 코드를 두어서 xetexko의 문장부호 범주별 동작을 무력화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것이 과연 좋은 선택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textquestiondown 같은 매크로도 준비되어 있지만, 어차피 유니코드 텍이므로 직접 이 문자를 입력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지 싶습니다. 맥 사용자시라면, 간단히 Option+Shift+/ 즉 Option + ? 로 이 부호를 입력할 수 있고, inverted exxclamation mark도 Option+1로 입력 가능하기 때문에 큰 문젯거리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주 언어가 예컨대 에스파냐어이고 한국어 한글 문자를 다만 몇 글자 또는 몇 문단 식자하는 상황이라면 kotex 대신 babel이나 polyglossia로 접근하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