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에서 [enter]를 누르면 <p> 태그가 들어가고, 문단으로 생각하고 한 줄을 비웁니다.
글줄만 바꾸려면 [shift-enter]를 누르면 <BR> 태그가 들어가므로 용도에 맞게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수식를 문서내에 삽입하시려면 에디터를 툴바에서 [소스]를 눌러 HTML로 입력할 수 있게 바꾸신 후 <pre> </pre> tag를 사용하셔서 <pre> 여러 줄의 수식 </pre>처럼 입력하시면 좋습니다.
noname
>> This is pdfTeX, Version 3.1415926-2.5-1.40.14 (TeX Live 2013)
TeXLive 2013인데요, 제 기억으로 ko.TeX이 CTAN에 업로드된 것이 2013년 가을이었던 듯하고, 그 이후 TeXLive로 배포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kotex.sty가 발견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배포패키지가 2013인 것으로 보아서 이 시스템(레드햇일까요?)에 현재의 TeXLive를 설치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 당시는 ko.TeX을 별도로 설치해야 하던 때인데 그 때 파일을 구해서 당시와 같은 방식으로 설치할 수 있을지 어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찌어찌 그렇게 하더라도 요즘 문서를 컴파일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운영체제 자체를 업그레이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냥 Overleaf을 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This is pdfTeX, Version 3.1415926-2.5-1.40.14 (TeX Live 2013)
TeXLive 2013인데요, 제 기억으로 ko.TeX이 CTAN에 업로드된 것이 2013년 가을이었던 듯하고, 그 이후 TeXLive로 배포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kotex.sty가 발견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배포패키지가 2013인 것으로 보아서 이 시스템(레드햇일까요?)에 현재의 TeXLive를 설치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 당시는 ko.TeX을 별도로 설치해야 하던 때인데 그 때 파일을 구해서 당시와 같은 방식으로 설치할 수 있을지 어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찌어찌 그렇게 하더라도 요즘 문서를 컴파일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운영체제 자체를 업그레이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냥 Overleaf을 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