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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샘플 코드가 컴파일되었다는 것은... 그 <가이드>에서 "따라할 필요 없다"고 한 부분까지 다 해보셨다는 뜻이겠네요. :) 애증의 yap이라고 해야 할까... 옛날 생각이 났습니다.
Windows에서 dvi 프리뷰어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세 종류 있는데요, MiKTeX의 yap, TeXLive Windows의 dviout, 그리고 TeXLive linux(WSL)의 xdvi입니다. 프로그램의 생긴 모양을 기준으로 하면 xdvi가 가장 허섭하고 yap이 제일 깔끔하지요. 사용상의 만족도로 보면 xdvi가 최고(...)이고---type1 폰트를 직접 지원하기 때문에 pk를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dviout이 제일 불편했습니다.
요즘 세상에 누가 dvi를 프리뷰어로 보려 하겠습니까? 다 철지난 얘기죠. 이렇게 가끔 옛날 얘기를 할 때나 나오는...
저 샘플 코드가 컴파일되었다는 것은... 그 <가이드>에서 "따라할 필요 없다"고 한 부분까지 다 해보셨다는 뜻이겠네요. :) 애증의 yap이라고 해야 할까... 옛날 생각이 났습니다.
Windows에서 dvi 프리뷰어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세 종류 있는데요, MiKTeX의 yap, TeXLive Windows의 dviout, 그리고 TeXLive linux(WSL)의 xdvi입니다. 프로그램의 생긴 모양을 기준으로 하면 xdvi가 가장 허섭하고 yap이 제일 깔끔하지요. 사용상의 만족도로 보면 xdvi가 최고(...)이고---type1 폰트를 직접 지원하기 때문에 pk를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dviout이 제일 불편했습니다.
요즘 세상에 누가 dvi를 프리뷰어로 보려 하겠습니까? 다 철지난 얘기죠. 이렇게 가끔 옛날 얘기를 할 때나 나오는...
기념으로 WSL xdvi 캡처를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