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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
정보 제공 차원에서 조금 추가합니다.
oblivoir에 [chapter] 옵션을 주는 것은 "책을 만든다"는 의미입니다. book 클래스의 의도에 상당합니다. 따라서 홀/짝수쪽의 레이아웃이 달라지죠. 온라인 문서를 제작하기 위해서라면 백면(공백 페이지)을 억제하고 홀짝수 레이아웃을 통일시켜야 할 필요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 openany, oneside 같은 옵션이 도움이 됩니다.
oneside를 지정했을 때는 홀수쪽과 짝수쪽의 레이아웃이 동일해지기 때문에, 때때로 홀짝수의 면주(running heading)를 다르게 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예컨대 짝수쪽에는 chapter title을, 홀수쪽에는 section title을 두는 것 등이 한 예가 되겠죠. 이런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서, twoside로 하면서도 margin을 제어해야 할 필요가 있을 수 있습니다. oblivoir에서는 이를 위하여
\evenmarginsameasodd
라는 명령을 제공합니다. geometry 패키지의 asymmetric 옵션과 거의 같은 일을 합니다. (cf. simpledoc p.21) 이밖에 marginpar 같은 것의 위치를 오른쪽으로 고정해야 할 필요도 있는데 이것은
정보 제공 차원에서 조금 추가합니다.
oblivoir에 [chapter] 옵션을 주는 것은 "책을 만든다"는 의미입니다. book 클래스의 의도에 상당합니다. 따라서 홀/짝수쪽의 레이아웃이 달라지죠. 온라인 문서를 제작하기 위해서라면 백면(공백 페이지)을 억제하고 홀짝수 레이아웃을 통일시켜야 할 필요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 openany, oneside 같은 옵션이 도움이 됩니다.
oneside를 지정했을 때는 홀수쪽과 짝수쪽의 레이아웃이 동일해지기 때문에, 때때로 홀짝수의 면주(running heading)를 다르게 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예컨대 짝수쪽에는 chapter title을, 홀수쪽에는 section title을 두는 것 등이 한 예가 되겠죠. 이런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서, twoside로 하면서도 margin을 제어해야 할 필요가 있을 수 있습니다. oblivoir에서는 이를 위하여
\evenmarginsameasodd
라는 명령을 제공합니다. geometry 패키지의 asymmetric 옵션과 거의 같은 일을 합니다. (cf. simpledoc p.21) 이밖에 marginpar 같은 것의 위치를 오른쪽으로 고정해야 할 필요도 있는데 이것은
\marginparmargin{right}
이런 명령을 쓰면 되겠습니다. (cf. memoir p.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