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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a de hi
그림만 보여주셔서 뭐라고 답하기 힘듭니다만... 참고가 되실 만한 말씀을 몇 가지 드리자면
1. (그럴 리는 없겠지만) .bib 파일을 작성하면서 의도하지 않은 공백문자가 들어간 것은 없는지 체크해보십시오.
2. thebibliography 환경은 원래 sloppy로 조판합니다. 즉 overfull이 일어나지 않도록 단어 간 간격을 본문에 비하여 상당히 많이 떨어뜨리기도 하고 하이프네이션을 억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그림은 이 때문에 간격이 넓어진 것처럼 보이는 것일 수도 있겠군요. 이것을 막으려면 thebibliography를 재정의해야 하지만 그렇게 되면 다른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3. 이 부분이 매우 중요하고 거슬린다면 bibtex이 만들어준 thebibliograpy를 직접 수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론 최종본에 한정해서 nofile 상태로 해야 하구요. 행이 잘린 turbulent를 예를 들면 tur\-bulent처럼 개행 위치를 강제해보면 어쩌면 괜찮게 될는지도... 그러나 이것은 일시적인 것이고 조판 상태가 달라지면 별 의미없어지겠지요.
그림만 보여주셔서 뭐라고 답하기 힘듭니다만... 참고가 되실 만한 말씀을 몇 가지 드리자면
1. (그럴 리는 없겠지만) .bib 파일을 작성하면서 의도하지 않은 공백문자가 들어간 것은 없는지 체크해보십시오.
2. thebibliography 환경은 원래 sloppy로 조판합니다. 즉 overfull이 일어나지 않도록 단어 간 간격을 본문에 비하여 상당히 많이 떨어뜨리기도 하고 하이프네이션을 억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그림은 이 때문에 간격이 넓어진 것처럼 보이는 것일 수도 있겠군요. 이것을 막으려면 thebibliography를 재정의해야 하지만 그렇게 되면 다른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3. 이 부분이 매우 중요하고 거슬린다면 bibtex이 만들어준 thebibliograpy를 직접 수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론 최종본에 한정해서 nofile 상태로 해야 하구요. 행이 잘린 turbulent를 예를 들면 tur\-bulent처럼 개행 위치를 강제해보면 어쩌면 괜찮게 될는지도... 그러나 이것은 일시적인 것이고 조판 상태가 달라지면 별 의미없어지겠지요.
결론은 보여주신 데서 "대체로" 큰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