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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식를 문서내에 삽입하시려면 에디터를 툴바에서 [소스]를 눌러 HTML로 입력할 수 있게 바꾸신 후 <pre> </pre> tag를 사용하셔서 <pre> 여러 줄의 수식 </pre>처럼 입력하시면 좋습니다.
샘처럼
artilce, book class는 LaTeX 초기부터 있어온 전통적인 class 입니다. 그러므로, 추가적인 설치없이 어디서나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가장 기본과 시작이 되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기본에 추가로 예쁜 문서를 만들려 하다 보니 이런 저런 style이 붙기 시작하였고, 아예 기본 book+여러가지 추가기능 = memoir으로 만들어 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에 artilce, Book 이나 memoir 등은 영미권에서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져 있으므로 여기에 한글을 올려서 쓰려면 여러가지 한글에 적합한 기능을 더 붙여서 올려야 합니다. 그래서 아예 memoir + 한글 + 한글에 맞는 여러 설정 = oblivoir (단 article이 기본이며, Book의 기능을 사용하려면 옵션을 부여야 하여야 함.)이 만들어 졌습니다.
최근에 compiler로 pdflatex, latex 대신 XeLaTeX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oblivoir + xelatex의 설정 = xoblivoir 가 만들어 졌습니다.
대략 이렇게 생각하시면 얼추 맞습니다. 잘 아시는 분들이 보시면 뭔가 빠진 부분이 많겠지만, 초보자의 입장에서는 이정도로만 알아두셔도 120%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
artilce, book class는 LaTeX 초기부터 있어온 전통적인 class 입니다. 그러므로, 추가적인 설치없이 어디서나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가장 기본과 시작이 되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기본에 추가로 예쁜 문서를 만들려 하다 보니 이런 저런 style이 붙기 시작하였고, 아예 기본 book+여러가지 추가기능 = memoir으로 만들어 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에 artilce, Book 이나 memoir 등은 영미권에서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져 있으므로 여기에 한글을 올려서 쓰려면 여러가지 한글에 적합한 기능을 더 붙여서 올려야 합니다. 그래서 아예 memoir + 한글 + 한글에 맞는 여러 설정 = oblivoir (단 article이 기본이며, Book의 기능을 사용하려면 옵션을 부여야 하여야 함.)이 만들어 졌습니다.
최근에 compiler로 pdflatex, latex 대신 XeLaTeX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oblivoir + xelatex의 설정 = xoblivoir 가 만들어 졌습니다.
대략 이렇게 생각하시면 얼추 맞습니다. 잘 아시는 분들이 보시면 뭔가 빠진 부분이 많겠지만, 초보자의 입장에서는 이정도로만 알아두셔도 120%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