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에서 [enter]를 누르면 <p> 태그가 들어가고, 문단으로 생각하고 한 줄을 비웁니다.
글줄만 바꾸려면 [shift-enter]를 누르면 <BR> 태그가 들어가므로 용도에 맞게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수식를 문서내에 삽입하시려면 에디터를 툴바에서 [소스]를 눌러 HTML로 입력할 수 있게 바꾸신 후 <pre> </pre> tag를 사용하셔서 <pre> 여러 줄의 수식 </pre>처럼 입력하시면 좋습니다.
ym
제가 편집과 디자인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표지 일러스트 등은 따로 외주를 맡긴다고 하더라도요.
게다가 학술저널이나 교재 성격의 책이 아니라, 교양서/준학술서 성격의 책이고 소위 말하는 팔릴만한 책으로 포장하는 것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너무 딱딱하지 않게 하려니 고민이 많이 되는군요..
은 글꼴의 경우 화면상으로 보기에 정말 좋고 괜찮지만 프린터로 뽑았을때 약간 한글 자모가 삐뚤삐뚤 하달까..? 좀 그런 느낌을 받았었구요...화면에서 보는만큼 세련된 느낌이 출력물에서 잘 느껴지지 않았었습니다..
사실 이보다 더 큰 고민은 인쇄된 단행본으로 보기에는 좀 굵었다는 것입니다... 소리지르는 처럼 읽기에 눈에 부담이 되기도 하구요....좀더 살을 빼서 적당히 날씬한 글자를 원하는 경우에 마땅히 다른 선택의 대안이 없기 때문에 아무래도 다양한 굵기를 제공하는 상용글꼴을 구매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윤디자인이나 산돌폰트 정도로요...
하다하다 정 안되면 결국 인디자인으로 가야 하겠지만 아직 초고가 나오려면 시간이 좀 있으니 가능하면 TeX 으로 할 수 있게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제가 편집과 디자인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표지 일러스트 등은 따로 외주를 맡긴다고 하더라도요.
게다가 학술저널이나 교재 성격의 책이 아니라, 교양서/준학술서 성격의 책이고 소위 말하는 팔릴만한 책으로 포장하는 것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너무 딱딱하지 않게 하려니 고민이 많이 되는군요..
은 글꼴의 경우 화면상으로 보기에 정말 좋고 괜찮지만 프린터로 뽑았을때 약간 한글 자모가 삐뚤삐뚤 하달까..? 좀 그런 느낌을 받았었구요...화면에서 보는만큼 세련된 느낌이 출력물에서 잘 느껴지지 않았었습니다..
사실 이보다 더 큰 고민은 인쇄된 단행본으로 보기에는 좀 굵었다는 것입니다... 소리지르는 처럼 읽기에 눈에 부담이 되기도 하구요....좀더 살을 빼서 적당히 날씬한 글자를 원하는 경우에 마땅히 다른 선택의 대안이 없기 때문에 아무래도 다양한 굵기를 제공하는 상용글꼴을 구매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윤디자인이나 산돌폰트 정도로요...
하다하다 정 안되면 결국 인디자인으로 가야 하겠지만 아직 초고가 나오려면 시간이 좀 있으니 가능하면 TeX 으로 할 수 있게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매일 정해져 있는 포맷의 논문만 쓰다가 이번엔 직접 디자인해서 만들려니 말이죠...
앞으로 질문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