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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livoir 자체로 한국 TeX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고 생각되네요.
xoblivoir(xetex-ko)로 바꾼 부분과 TinyTeX을 만든 부분은 또 다른 TeX 역사의 한 획은 그은 것 같은데...
이것은 우리 나라만의 일은 아닌 것 같아요.
가능하면 전 세계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게 만들면 좋겠는데요.
우선은 ultrasimplexob 등을 영어로 만들어 배포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TinyTeX에서 한글 부분을 빼고 다른 나라 말과 글꼴을 쓰는 시스템으로 바꾸는 것이 간단할까요?
예를 들어
1. xoblivoir와 xetex-ko 등을 빼버리면 (또는 무시하면) 그 상태에서 fontspec을 써서 현재의 xelatex 등을 우리가 TinyTeX 쓰듯이 사용할 수 있나요?
2. 1번의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 간단할까요?
그리고 이것은 제 욕심이지만 Mac/UniX/Linux 버젼의 TinyTeX도 만들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