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에서 [enter]를 누르면 <p> 태그가 들어가고, 문단으로 생각하고 한 줄을 비웁니다.
글줄만 바꾸려면 [shift-enter]를 누르면 <BR> 태그가 들어가므로 용도에 맞게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수식를 문서내에 삽입하시려면 에디터를 툴바에서 [소스]를 눌러 HTML로 입력할 수 있게 바꾸신 후 <pre> </pre> tag를 사용하셔서 <pre> 여러 줄의 수식 </pre>처럼 입력하시면 좋습니다.
샘처럼
TeX Live 2010은 업데이트를 멈춘지 몇달 지났기 때문에, 현재 새로운 업데이트는 등록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굳이 tlgmr로 업데이트 하실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TeX Live 2011이 정상배포시작되었다고 들었으며, ko.TeXLive 2011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사용하시 보신 분들의 말씀으로는 TeXLive 2011과 2010과 뚜렷한 차이는 없다고 하므로, 조금더 기다리셨다가 2011로 넘어가셔도 될 듯 합니다.
그리고 link하신 repository는 ktug쪽이 아니고 kaist 쪽입니다. tex관련하여서는 kaist쪽의 mirror보다는 ktug쪽의 mirror가 좀더 충실할 것으로 생각하시지 않으시는지요? ( ^^; )
제 생각에는, 부분설치하셔서 사용하셔야 하면 TeXLive 2011 + ko.TeX으로 사용하시는 편이 좋으실 듯 하고, 전체설치도 괜찮으시다면 ko.TeXLive 2010으로 전체 설치하셔서 사용하시다가 추후 2011로 넘어가시는 편이 좋으실 듯 합니다. 지금 시점은 2010을 굳이 업데이트하시면서 쓰시려고 고생할 필요가 없는 시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TeX Live 2010은 업데이트를 멈춘지 몇달 지났기 때문에, 현재 새로운 업데이트는 등록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굳이 tlgmr로 업데이트 하실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TeX Live 2011이 정상배포시작되었다고 들었으며, ko.TeXLive 2011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사용하시 보신 분들의 말씀으로는 TeXLive 2011과 2010과 뚜렷한 차이는 없다고 하므로, 조금더 기다리셨다가 2011로 넘어가셔도 될 듯 합니다.
그리고 link하신 repository는 ktug쪽이 아니고 kaist 쪽입니다. tex관련하여서는 kaist쪽의 mirror보다는 ktug쪽의 mirror가 좀더 충실할 것으로 생각하시지 않으시는지요? ( ^^; )
제 생각에는, 부분설치하셔서 사용하셔야 하면 TeXLive 2011 + ko.TeX으로 사용하시는 편이 좋으실 듯 하고, 전체설치도 괜찮으시다면 ko.TeXLive 2010으로 전체 설치하셔서 사용하시다가 추후 2011로 넘어가시는 편이 좋으실 듯 합니다. 지금 시점은 2010을 굳이 업데이트하시면서 쓰시려고 고생할 필요가 없는 시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