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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근에야 이런 방법을 쓰기 시작했습니다만, 제가 권하는 대로 한 번 해 보세요. (어느 책에서 보니) 이메일을 쓰면서 여러 모로, 그러니까어투, 예절, 서식 등의 관례가 깨어지고 있다고 하는군요 (게시판도 일조하겠군요). 아무튼 우리는 단락 단위로 읽고 이해하는 데에 익숙해 있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소스도 그렇게 만드는 것이 일관되고 보기에도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최근에야 이런 방법을 쓰기 시작했습니다만, 제가 권하는 대로 한 번 해 보세요. (어느 책에서 보니) 이메일을 쓰면서 여러 모로, 그러니까어투, 예절, 서식 등의 관례가 깨어지고 있다고 하는군요 (게시판도 일조하겠군요). 아무튼 우리는 단락 단위로 읽고 이해하는 데에 익숙해 있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소스도 그렇게 만드는 것이 일관되고 보기에도 편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