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204)

  • [연습] 다음 결과물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8]
    본문 글꼴은 함초롬 바탕입니다. XeLaTeX으로 다음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방법을 찾습니다. 본문 내용은 고 장영희 교수께서 옮긴 "피터 팬 (비룡소)"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ChoF | 2010-03-15 12:14 | 조회 수 32209
  • [옛한글 연습] 참된 사랑 [6]
    너무 복잡한 옛한글은 입력이 괴로워 연습하지 못하고 일제강점기에 나온 어느 잡지에서 글 하나를 뽑아 입력해봤습니다. 함초롬글꼴과 새나루 입력기를 사용해봤습니다. TeXworks를 켜고 입력기를 새나루 옛한글 두...
    Progress | 2010-03-12 18:14 | 조회 수 39485
  • [잡담]우연히 눈에 들어온 사소한 것 3가지. [4]
    이 오밤중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내일 수업 들을 생각은 하지도 않고 AJT에 나온 내용을 보고 VM의 우분투에다가 텍을 깔았습니다-_-;; 그러면서 눈에 들어온 KTUG와 관련된 사소한 것 3가지. [대화와 소식] 게시...
    Kunggom | 2010-03-04 04:16 | 조회 수 54117
  • Notepad++에 LuaLaTeX [9]
    Notepad++에서도 LuaLaTeX 실행이 가능한 단축키를 만들어 주실 수 있을까요?
    duundich | 2010-02-04 13:34 | 조회 수 24675
  • 한국텍학회 2010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감상문 [4]
    2005년부터 텍을 썼으니 5년째가 되는 건가요? 그런데 텍 엔진과 매크로를 구분할 수 있게 된 게 작년이니, 참 어지간히도 느리게 배웠습니다. 다행히도 이번 학술대회에서 조진환 교수님께서 첫 강의에 이런 개념을 ...
    에드 | 2010-02-02 01:31 | 조회 수 20777
  • 한국텍학회 2010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감상문 [2]
    오전만 듣고 와서 아쉬운 학술대회였습니다만, 나름대로 느낀 점을 아래에 간략히 적어 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멈춰있는 듯이 보이는 TeX의 세상이지만, 누군가의 실험과 희생으로 꾸준히 크게 한보 한보 진보하여...
    샘처럼 | 2010-02-01 22:55 | 조회 수 30904
  • 한국텍학회 2010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감상문 [1]
    아무도 쓰신 분이 없어서, 아주 간단히 적어 보겠습니다. 요약이 아니고 제 감상입니다. 제가 거의 2 년 동안 딴짓하느라 그 동안의 변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었습니다. 조명철 교수님 발표: Beamer는 tikz를 위해...
    yihoze | 2010-02-01 10:08 | 조회 수 20329
  • 여러분은 어떤 폰트를? [7]
    xelatex으로 돌려도 영어 문서를 조판할 때는 fontspec 같은 패키지를 부르지 않고 그냥 mathpazo, helvet 패키지의 폰트를 씁니다. 제가 palatino를 아주 좋아하기 때문인데, 하지만 영어 이외 언어를 조판할 때는 ...
    yihoze | 2010-01-27 17:24 | 조회 수 23381
  • Xelatex에서... [4]
    원래 이런 글은 묻고답하기 게시판에 올려야 하는데 소스도 올리지 않고 묻고답하기에 올렸다가 어떤 질타(?)가 있을 지 몰라 부득이하게 여기에 올립니다. 소스 올리는 것이 무슨 어려운 일이냐고 하시겠지만 이런 ...
    kangbada | 2010-01-23 17:07 | 조회 수 21041
  • [잡담] 마나님께 ko.TeX Live 2009 설치를 권유하며 [19]
    우리집 마나님은 *이*론* 물리학을 전공했습니다. 따라서 텍을 저보다 훨씬 *자*주* 씁니다. 원래 마나님 노트북에는 버전도 알 수 없을만큼 낡은 MiKTeX과 WinEdt가 깔려 있었습니다. 당연히 YAP+WinEdt 를 주로 쓰...
    ChoF | 2010-01-21 08:23 | 조회 수 33893 | 추천 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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