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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의 수명이 긴 이유 그리고 널리 쓰이지 않는 이유
[45] | 메타 | 2010.06.02 | 147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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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도구로서의 텍의 위치
| yihoze | 2010.06.02 | 34349 |
1009 |
내가 텍을 쓰는 이유
[4] | yihoze | 2010.06.03 | 38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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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텍을 쓰는 이유
| gromov | 2010.06.03 | 34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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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나눔글꼴 OFL로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7] | 권순선 | 2010.06.04 | 43535 |
1006 |
[링크]군대워드 요령 연재 -- 1
| Kunggom | 2010.06.04 | 48460 |
1005 |
html5 사이트 몇 개
[1] | 에드 | 2010.06.13 | 44069 |
1004 |
제주 전용서체
[5] | Progress | 2010.06.15 | 218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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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2010을 설치하였습니다.
[3] | Kunggom | 2010.06.16 | 43346 |
1002 |
TnXTeX 다음 버전을 준비하면서
[4] | karnes | 2010.06.30 | 44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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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워드프로세서의 포맷이 공개되었습니다.
| Kunggom | 2010.06.30 | 5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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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앗싸모" 번개 (2010.07.01)
[1] | ChoF | 2010.07.01 | 39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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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kz 만세
[2] | yihoze | 2010.07.08 | 38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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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arthshaking Announcement
[6] | 작은나무 | 2010.07.12 | 131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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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 Live 2010을 대비한 ko.TeX 프리테스트
[14] | DohyunKim | 2010.07.14 | 127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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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한국 출시 제외됐네요...
[3] | 에드 | 2010.07.17 | 38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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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 링크
| yihoze | 2010.08.19 | 58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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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텍 스타일 만들기: 맥처럼 또는 윈도우즈처럼
[11] | yihoze | 2010.07.19 | 42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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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예전처럼 위키 링크를 메인 화면과 메뉴에 배치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2] | Kunggom | 2010.07.20 | 42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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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의 생산성
[3] | yihoze | 2010.07.26 | 39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