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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차게 shapepar 패키지를 대체하려 ... 했다기보다 그냥 흉내만 내봤습니다. 단락 가운데에, \heartpar나 \startpar처럼, 구멍을 어떻게 내는 것인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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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hoze
2020.07.2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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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sam
2020.07.28 15:30
저같은 왕초보는 소스코드를 읽다가 난수표를 읽는 느낌이 듭니다.
패션잡지가 아니라면 이런 문단은 어디에서 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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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hoze
2020.07.28 15:44
음 ... 정부에 제출하는 보고서에 사용해 보세요. ^^ (공무원들이 읽지 않는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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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sam
2020.08.06 14:40
쪽 수를 늘리는 데는 왔담다. 글자 크기 늘리는 것 보다 성의도 있어 보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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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양파
2020.08.06 10:56
...연산은 expl3 로 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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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hoze
2020.08.06 14:07
저는 \advance 같은 거 쓸 줄 모릅니다. ^^ 소스 파일 첨부되어 있습니다.
하는 김에 이렇게 추가했습니다.
역시 이런 것은 자동으로 완벽하게 계산하게 만들기가, 아마도 거의, 불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