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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님을 찾기 위해 다시 글을 씁니다. ( 관리자 수정 )
2015.12.12 22:14
지난 번에 n****, *** 님을 찾는다는 글을 남겼던 사람입니다.
이곳에서 n****이라는 필명을 쓰는, ***** *** ***님을 만나서 일을 부탁드렸습니다. 그것이 벌서 6개월 전이네요. 2개월만에 끝내기로 한 일인데 계약금 100만원과 각종 비용 등, 그리고 서비스 개시 못한 것까지 포함하면 피해가 아주 막대합니다.
그래서 저번에 이곳에 글을 남겼더만, 그렇게 전화를 거부하던 ***님이 공중전화에서 전화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글을 삭제해달라고 부탁했는데 그 전화 이후, 매일 연락취하겠다는 약속은 또 다시 지켜지지 않았고, 완전히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지난 목요일 최종 통보했음에도 제 메일에 답을 하지 않더군요. 바로 그 다음에 경찰에 고발하려 했는데 바쁜 일들이 생겨 어쩔 수 없이 다음 주 수요일까지 경찰 고발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 님과 연락하고자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이글을 본인이 읽고 연력줄 수도 있고 그 분의 주위 지인이 읽고 그분께 전해서 제게 연락을 줄 수도 있을 것이라 기대하면서 글을 올립니다. 본인이 일을 못하겠으면, 그냥 계약금 등 피해액을 보상하고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저도 다른 사람과 일을 진행하지요.
(관리자, 이미 말씀을 드린 바와 같이 글을 올리신 후 15일이 지났습니다. 글을 올리신 분께서 의사를 전달하실 수 있는 수준에서 글의 일부 내용을 감춥니다. (2015-12-28일 수정))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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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양파
2015.12.1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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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2015.12.14 10:09
공공의 이익이 아닌 사적인 채권채무 관계와 관련해서,
인터넷에다 실명을 거론하면서 글을 쓰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이 글은 지우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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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5.12.24 23:28
연락은 닿으셨는지요.
특정 인물을 지칭하신 글이기에 많은 분이 불편함을 호소하셨습니다만, 이미 한 번 올리셨던 글을 다시 올리셨기에 연락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글을 지우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글을 올리신 후 열흘 정도가 지났습니다. 글을 올리신 날로부터 보름까지 기다린 후 글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가지 바로잡을 것은, 찾고자 하시는 분이 이곳의 관리자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한국텍유저그룹 ( ktug.org 혹은 ktug.or.kr ) 홈페이지 및 인터넷 게시판의 관리에, 건강상에 심각한 문제가 있어 한동안 연락이 되지 않고 완전히 활동을 접었던, 2013년 이후부터 참여하시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현재까지 서버와 인터넷 게시판의 관리 권한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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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양파
2015.12.28 15:41
아 뭔가했네요....... 고심끝에 합리적인 방향의 조치를 취하신것 같습니다.
관리자님께 늘 감사드립니다..(꾸벅)
흠.. 연락이 잘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따로 아는 정보는 없어서...T.T
부디 무탈하게 되시길 바랍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