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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style을 변경해보려고 했는데 헤매네요.
2022.11.04 18:20
이런 식으로 장번호, 제목까지 포함하는 챕터 스타일로 고쳐보고 싶은데,
어떻게 잘 안되네요....
회색 사각형은 minipage 두개를 써서 만들어봤습니다만,
저런 방식을 챕터 스타일에 넣을 수 있는지도 모르겠구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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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
2022.11.0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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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돌이
2022.11.08 10:25
이것인가보네요. 읽어보고 또 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http://www.ktug.org/xe/index.php?comment_srl=6849&page=1&document_srl=258380&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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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돌이
2022.11.08 10:49
이걸 해봤는데 잘 안되어서 검색으로도 해봤지만 못찾고있습니다.... 아이구...
PS C:\Users\bean\Documents\latex> texdoc pgreenbook Sorry, no documentation found for "pgreenbook". If you are unsure about the name, try full-text searching on CTAN. Search form: <https://www.ctan.org/search/> PS C:\Users\bean\Documents\latex> texdoc -l pgreenbook Sorry, no documentation found for "pgreenbook". If you are unsure about the name, try full-text searching on CTAN. Search form: <https://www.ctan.org/search/> PS C:\Users\bean\Documents\latex> tlmgr info pgreenbook tlmgr pl: cannot find package pgreenbook, searching for other matches: Packages containing `pgreenbook' in their title/description: Packages containing files matching `pgreen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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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
2022.11.08 18:44
pgreenbook 패키지는 KTUG 사설저정소로 배포합니다. (사설저장소 주소가 KTUG이거나 cran.asia이면 이 패키지를 설치할 수 없습니다. 관련된 사연은 언급하신 글타래에)
제가 말씀드린 것은 그 패키지의 문서이므로,
https://mirror.ischo.org/KTUG/texlive/texmf-dist/doc/latex/pgreenbook/pgreenbook-doc.pdf -
판돌이
2022.11.09 15:08
나름대로 해보고 있습니다만...
1 \postchapternum 부분에 tikz로 선을 그으면 될 것 같아서 해봤는데 위로만 그어지고 아래로 안그어지네요.
2 그리고 아래로 선을 그으면 글자를 덮기때문에 그만큼 여백을 둬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renewcommand*{\printchaptertitle}{\printchaptertitle\quad} 이런걸 넣어주면 될까 싶었는데 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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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
2022.11.10 08:20
다른 분께서도 해보시라고 mwe를 조금 가다듬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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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
2022.11.10 09:09
아이디어 공유차 대충 해본 거 올립니다.
[한계점]
저렇게 세로 막대기 시점과 종점을 강제로 지정한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장제목이 2줄, 3줄, ... n줄이 될 수 있을텐데, 전체 장제목의 높이를 자동으로 계산해서 종점의 위치를 잡아주는 게 좋다.p.s. 새로 올려주신 MWE가 잘 되어 있어서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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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돌이
2022.11.10 10:40
progress님 noname님 고맙습니다. 한숨 돌렸네요.
잘 되었는데 질문이 아직 더 있습니다. 챕터번호와 타이틀 사이의 여백을 줄이려고 했는데 오히려 오른쪽 막대기와의 간격이 줄어드는 미스테리가 있네요...
\renewcommand*{\afterchapternum}{0} 이렇게 했습니다만 아래처럼 나오네요.
그리고 \postchapternum의 변경만으로 타이틀과의 여백도 생긴 것일까요? 아니면 막대기가 textwidth의 오른쪽에 있어서 문제가 없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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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
2022.11.11 05:19
저도 아이디어 공유 차원에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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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
2022.11.11 13:57
ㅎㅎ 그러네요.
\rlap 따위에서 자유로워지려고 판면의 원하는 곳에 찍으려고 tikz가 있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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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돌이
2022.11.11 16:43
고맙습니다~
\RenewDocumentCommand \chapter가 뭔지 들여다보고 있었는데 아예 인자를 받을 때 여백을 넣어버리는 접근이네요.
정말 다양한 솔루션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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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돌이
2022.11.21 16:43
하다보니 추가 질문이 생겼습니다.
1 아래처럼 해봤는데 *가 안먹네요. [qa.tex]
\chapter*[전제국가 인식의 계보:2000〜]{전제국가 인식의 계보\rlap{:}\\2000〜}
\section*{일본의 봉건제}
\chapter[전제국가 인식의 계보:〜1900][전제국가 인식의 계보:〜1900]{전제국가 인식의 계보\rlap{:}\\ 〜1900}
\section{중국의 전제}
그리고 어떻게 해서 * 에러가 안나게까진 해봤는데... [zip 파일]
그렇게 하니 오른쪽 라인이 사라집니다.
2 그리고 section*로 하면 toc에 라인이 안나오는 것은 잘 됩니다만...
본문에는 섹션 넘버가 나오게 하고싶은데 그걸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section : toc o / 본문 섹션 넘버 o
section* : toc x / 본문 섹션 넘버 x
?? : toc x / 본문 섹션넘버 o -
yihoze
2022.11.21 18:54
\chapter* 명령이 차례에 넣지 말라는 것이니 \chapter*[차례 제목]{본문 제목}으로 쓰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본문에는 번호가 붙지만 차례에는 넣지 않는 \section은 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만, 가장 손쉬운 해법은 \settocdepth를 쓰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chapter{...}
\section{...}
\settocdepth{chapter} % chapter 수준까지 차례에 넣어라.
\section{...}
\section{...}
\settocdepth{section} % section 수준까지 차례에 넣어라.
\section{...} -
판돌이
2022.11.21 20:47
아 고맙습니다. settocdepth로 그 부분은 해결되었습니다.
넘버가 없으니 좀 심심한 느낌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목차가 너무 길어지는 것은 피하려고 한 것입니다~ -
noname
2022.11.22 08:20
\chapter*에서는 \printchapternum 대신 \printchapternonum이 호출됩니다. 이걸 알맞게 renewcommand해야 하겠습니다.
샘플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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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돌이
2022.11.23 19:45
고맙습니다~ 도와주신 것에 수치만 조금 바꾸어 적용했습니다.
* 유무에 따라 호출하는 것도 다르고 뭔가 다른 것들도 미묘하게 다른 것 같네요.
tikz로 그릴때 어디가 시작점이고 어디가 끝점인지 알기가 꽤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 디자인을 직접 해보기를 원하시는 거죠?
pgreenbook 패키지 (사설저장소)의 패키지 문서 pgreenbok-doc.pdf 의 chapter 3 "장과 페이지"의 3.1절 chapter style을 한번 읽으시기 바랍니다. oblivoir의 장 디자인은 memoir의 것과 살짝 다른데 그것은 oblivoir-simpledoc에 간략한 설명이 있습니다.
핵심은 oblivoir-simpledoc과 pgreenbook-doc의 그림에 나와 있는 여러 매크로를 renewcommand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