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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cho

덧붙이는 잡담: 

혹시, 위의 full 텍코드의 마지막에는 article 클래스를, 

나머지는 oblivoir 클래스를 쓴 이유가 무엇인가 하고 궁금하신 초보가 있다면...


꼭 oblivoir 클래스를 써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알고 있지만, 

이런저런 내용들을 붙여가며 문서를 작성해 가는 경우에

뭔가를 바꾸고 싶을 때, 생고생을 덜 하려면 

oblivoir로 해서 나쁠 것은 없다는 생각을 해온 터라 

버릇처럼 쓴 결과일 뿐입니다.


마지막 코드는, 레이텍의 기본 기능으로 할 수도 있지만

표현하자면, 각고의 인내를 바탕으로 한 막노동 작업이 필요할 것이며 

작업 결과, 그 품질도 성에 차지 않을 수 있다는 의미에서

그냥 article 클래스를 써도 문제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그리 한 것입니다.

맨 마지막 예에서 클래스를 oblivoir에서 article로 바꾼 것은 더 좋아서가 아니라는 거지요.

초보 대상 시리즈이므로 덧붙인 잡담이었습니다.


이어서... 

처음 말씀 드렸던 또 하나의 게임 트리를 그려 보는 선에서 

(길지 않은 시리즈이기는 했지만 예정보다는 짧게 진행된 시점에서)

시리즈를 멈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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