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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cho

위의 글들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초중급자 입장에서,

oblivoir 쓰면 참 편리한데...하는 생각입니다.


그동안의 경험에 비추어 보면... 

첫째, oblivoir가 쓰기에 편리하다는 것이고,

둘째, 잘 안되는 것이 있으면, 이곳에서 도움 받기에도 좋다는 것입니다.

         (잘 안되는 게 무엇이었는지 특별한 기억도 없습니다.)

초중급 사용자로서 이보다 더 좋을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고급 사용자는 알아서 하실거고...)


문제는, 기존에 다른 것을 쓰고 있었다면, switching cost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일텐데...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몇년전 책을 쓰고자 마음 먹었을 때

제일 먼저 한 일이, memoir/oblivoir를 공부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처음 공부하기가 그 때보다 훨씬 더 편리해졌을 겁니다.

몇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book class가 아니라 memoir/oblivoir를 선택한 결정을 스스로 평가한다면

"비용을 지불할 가치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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