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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cho

그림을 그리는 방법은 많습니다.

'게임이론이 가진 논리가 그리는 데 도움이 된다'기보다는 

'게임이론에서 생각하는 생각의 흐름을 따라 그리는' 방법이 효율적이라는 거고요...


이 글타래의 본 글의 취지는... 

그림을 그리는 방법 중에서 tikz로 범위를 좁혀 놓고, 그 방식을 얘기한 것인데요...

  - nested child의 방식은 

    - 그 생각의 흐름을 따라 그리는 것이 아니어서 

    - 많은 그림을 그리는 데에는 실용적이 아니다

      (한 두개의 그림이라면 뭘로 그리든 그리면 되겠죠)

  - tikz로도 egameps의 방식에 가깝게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라는 것입니다.


첨부파일은... 결과만 있군요. 

앞에서 여러 방법이 논의되었으니, 

코드가 있으면 그 쪽에 덧붙여서 서로 비교할 수 있게 하면 좋겠다고 한 것입니다.

그림판 같은 것이라면, 제가 그림판을 잘몰라서... 논외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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