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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현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댓글을 남깁니다.
어제 늦게 도착하는바람에 기조발표를 듣지 못했습니다. 정말 아쉽습니다. ㅠㅠ 
저도 블로그를 만들어 쓰고 있어서 그런지 이윤승님의 발표내용이 참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KaTeX을 들어만 봤었는데요, 궁금했던 점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재호님의 발표가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예전에 어디선가 "Vim 쓰면 키보드 위에서 손이 떠나지 않을 수 있다."라는 말을 듣고 참 매력적이다 생각하여 찾아본 적이 있었습니다만 막상 저는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해서 쓸일이 없겠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TeX을 Vim으로 "키보드 위에서 손이 머물게 한 채로" 쓸 수 있다니요! TeXshop에 손이 많이 익숙해져 있긴 하지만, Vim으로 갈아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게다가 저도 Mac의 한영키 자리를 커맨드로 바꿔쓰고 있으니 Vim으로 넘어가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 같아요!
김환철님의 발표도 굉장히 놀라웠습니다. 저도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사람이라 늘 좋은 수학 그림을 효율적으로 그리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있는데요, 그런 고민이 상당 부분 잘 해결되는 플러그인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역시 김환철님이 직접 수많은 그림을 그려본 내공이 있으셔서인지 참 매력적이고 훌륭한 플러그인을 만드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김정우님의 마지막 발표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텍으로 랜덤한 데이터를 만들고 그에 맞는 문서(그림)가 촥 나오는 것이 참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제가 능력이 된다면, 소박하지만, 수학 퀴즈와 솔루션을 랜덤하게 숫자만 바꿔주는 자료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넓게 탁 트인 강의실에서 편안하게 발표를 들을 수 있게 준비해주신 조명철회장님과 이호재 총무이사님 감사합니다. 텍학회에서 늘 좋은 것만 받아 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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