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mwe를 첨부하십시오. 위의 yihoze 님께서 보여주신 것과 같은 "컴파일 가능한 소스"를 mwe라고 하는데("컴파일 가능"이라는 말이 에러없이 컴파일되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에러가 있어야 문제를 발견하지요.), yihoze 님처럼 이런 파일을 직접 만들어가면서 친절하게 답해주시는 것이 감사하기야 하지만 왜 이런 소스를 답변자로 하여금 직접 작성하게 합니까? 문제를 발견하고 답변을 구하고 토론을 진행하는 데는 그야말로 남의 귀중한 시간을 빼앗는 일입니다. mwe가 없으면 토론을 진행하기 힘든 이런 종류의 질문글에서는 "무례한" 질문이라고 간주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말이 길어진 것은, 질문자 님께 이 말씀을 제가 기억하는 것만 두어 번 이미 말씀드린 것이기 때문입니다.)
oblivoir에서 [itemph] 옵션을 준 상태로
이 한 줄은 xelatex에서 아래와 동일한 의미입니다. 매뉴얼에 상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setmainhangulfont{UnShinmun}[AutoFakeSlant, BoldFont=UnGraphic, ItalicFont=*, BoldItalicFont=UnGraphic, BoldItalicFeatures={FakeSlant=.167}] \setmainhanjafont{FangSong}[AutoFakeSlant]ps. mwe를 첨부하십시오. 위의 yihoze 님께서 보여주신 것과 같은 "컴파일 가능한 소스"를 mwe라고 하는데("컴파일 가능"이라는 말이 에러없이 컴파일되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에러가 있어야 문제를 발견하지요.), yihoze 님처럼 이런 파일을 직접 만들어가면서 친절하게 답해주시는 것이 감사하기야 하지만 왜 이런 소스를 답변자로 하여금 직접 작성하게 합니까? 문제를 발견하고 답변을 구하고 토론을 진행하는 데는 그야말로 남의 귀중한 시간을 빼앗는 일입니다. mwe가 없으면 토론을 진행하기 힘든 이런 종류의 질문글에서는 "무례한" 질문이라고 간주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말이 길어진 것은, 질문자 님께 이 말씀을 제가 기억하는 것만 두어 번 이미 말씀드린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