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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hoze

제기하신 문제와 무관한 부분들을 제거하고 파일을 첨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ruby와 관련된 부분에서 컴파일 에러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preamble을 모두 삭제하고 손봤습니다.

미니페이지를 나란히 배치할 때 줄바꿈을 예방하기 위해 저는 그것들을 미니페이지로 감쌉니다.

이미지가 포함될 때 베이스라인이 바뀌는 문제가 있는데 \begin{minipage} 다음에 \vspace{0pt}를 추가하면 해결됩니다.

 

\noindent
\begin{minipage}{\textwidth}
\begin{minipage}[t]{.3\textwidth}
\vspace{0pt}
    \includegraphics[width=\textwidth]{aha-hunting}

\begin{itemize}[label=*, leftmargin=1em, itemsep=-1ex]\sffamily\footnotesize
\item King Crimson
\item 1969.6.19
\item London, UK
\item <<Trees>>
\end{itemize}
\vfill

\end{minipage}
\hfill
\begin{minipage}[t]{.65\textwidth}
\vspace{0pt}
\textsf{\large Live At The Marquee 1969 (CLUB1, 1998)}
\begin{Spacing}{1.125}\small
그의 말대로 6월 19일 “개개인의 음악적 식견으로 이러쿵저러쿵하기보다는 4명의 플레이어가 모여 음악적 가능성을 추구했던” 음악 코뮌 킹 크림슨은 토니 클라크와의 동행을 재고해 보기로 결정했다. 여러 문헌을 읽다 보면, 1960년대라는 시대에서 프로듀서의 권력은 제왕과도 같았고, 뮤지션들은 그가 지정한 방향대로 끌려가기 일쑤였다. 특히 신인 뮤지션이라면 프로듀서의 지시에 토를 단다는 것 자체가 불경으로 취급 받곤 했다. 자유로움이 생명인 예술 분야였지만, 역설적이게도 예술의 인큐베이터가 되어야 할 스튜디오는 그 어느 공간보다 ‘관료적’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하지만 저 간섭받기 싫어했던 반골들은 대장이란 사람의 ‘수직적인 명령’에 따르고 싶은 마음이 추호도 없었다.
\end{Spacing}
\end{minipage}
\end{minipage}

mpbymp.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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