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에서 [enter]를 누르면 <p> 태그가 들어가고, 문단으로 생각하고 한 줄을 비웁니다.
글줄만 바꾸려면 [shift-enter]를 누르면 <BR> 태그가 들어가므로 용도에 맞게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수식를 문서내에 삽입하시려면 에디터를 툴바에서 [소스]를 눌러 HTML로 입력할 수 있게 바꾸신 후 <pre> </pre> tag를 사용하셔서 <pre> 여러 줄의 수식 </pre>처럼 입력하시면 좋습니다.
yihoze
두텁님 말씀대로 이것은, 확실하다고 할 수 없지만, 서버보다는 IE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IE+Windows의 문제일지도 모릅니다. IE를 사용할 때 크롬도 같이 느려지는 증상이 발생한다고 하니까요.
웹사이트 개발자들은 모든 웹브라우저에서 동일하게 표현되게 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것이 언제나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모바일 웹 개발자들은 그런 문제에서 더 큰 고충을 겪고 있고요. 전자책 개발자들도 epub 뷰어 때문에 동일한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지금 이 문제의 원인이 네트워크에 있는 것 같지 않고, 서버 OS는 더 더욱 아닐 겁니다. 그렇다면 KTUG 서버 관리자들이 실제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게시판 역시 남들이 만들어 놓은 것을 가져다 쓰는 것이니까요. 제 말은 KTUG 서버 관리자들이 KTUG 사이트가 돌아가는 데에 필요한 이러저러한 소프트웨어를 직접 개발한 것이 아니므로 그분들이 실제로 할 수 있는 것이, 두텁님이 위에서 밝혔듯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경우에는, 아쉽더라도,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를 사용자가 쓰는 것이 보다 생산적이고 합리적인 해법이라 생각합니다.
두텁님 말씀대로 이것은, 확실하다고 할 수 없지만, 서버보다는 IE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IE+Windows의 문제일지도 모릅니다. IE를 사용할 때 크롬도 같이 느려지는 증상이 발생한다고 하니까요.
웹사이트 개발자들은 모든 웹브라우저에서 동일하게 표현되게 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것이 언제나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모바일 웹 개발자들은 그런 문제에서 더 큰 고충을 겪고 있고요. 전자책 개발자들도 epub 뷰어 때문에 동일한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지금 이 문제의 원인이 네트워크에 있는 것 같지 않고, 서버 OS는 더 더욱 아닐 겁니다. 그렇다면 KTUG 서버 관리자들이 실제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게시판 역시 남들이 만들어 놓은 것을 가져다 쓰는 것이니까요. 제 말은 KTUG 서버 관리자들이 KTUG 사이트가 돌아가는 데에 필요한 이러저러한 소프트웨어를 직접 개발한 것이 아니므로 그분들이 실제로 할 수 있는 것이, 두텁님이 위에서 밝혔듯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경우에는, 아쉽더라도,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를 사용자가 쓰는 것이 보다 생산적이고 합리적인 해법이라 생각합니다.